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카레의 향기 속으로

설 연휴 바로 전날, 저는 지난 여름부터 살던 반지하방에서 옥탑방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열심히 짐을 옮기고 난 후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이수역에 있는 또 다른 '맛집'을 찾아 나섰습니다.
제가 이번에 찾은 곳은 보쌈과 부대찌개로 유명한 '놀부'에서 만든 '아시향'이라는 음식점 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인 요리가 나오기 전 따뜻하고 향기로운 '자스민 차'가 몸을 녹여주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먹었던 '연어 스테이크 카레' 입니다.
감자와 당근도 큼직큼직하고 양도 푸짐해서 좋았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엇보다도 '연어 스테이크'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루종일 이사짐 옮기고 정리한다고 힘들었기 때문인지 듬뿍듬뿍 떠먹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거운 짐 옮기는 거 도와줬던 저의 남자친구가 먹은 '씨푸드 치즈 리조또' 입니다.
워낙에 치즈가 얹어져 있는 음식을 좋아하다 보니 이날도 어김없이 리조또를 선택하더라구요. ^^
해물과 치즈 그리고 카레가 어우러져 색다를 맛을 내는것 같았습니다.

카레&베트남 쌀국수 전문점인 '아시향'은 이수역 13번출구로 나와서 태평백화점을 끼고 우회전하여 쭉 직진하다 길 끝부분 왼쪽편에 있습니다.
참고로 '연어 스테이크 카레'의 가격은 7900원, '씨푸드 치즈 리조또'는 8500원 이었습니다.
이곳에 가시면 카레음식 말고 쌀국수 종류도 다양한데 대체적으로 쌀국수는 5000원~7000원 안쪽이었습니다.
취향에 맞게 시키셔서 맛있는 카레와 베트남 쌀국수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긍정의 힘

트랙백 주소 :: http://www.kimboram.com/trackback/13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스타일샷 2008/02/12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연어스테이크 카레...오오오~~
    먹고싶어 ㅠㅠ

  2. 봄날 2008/02/12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날은 배 터지는날 ^^**
    낼은 추워진다네요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2/13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봄날님 안녕하세요. ^_^
      오늘 너무너무 춥네요~ㅠ0ㅠ
      버스가 왜 이렇게 안오는지 귀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어요...힝

  3. BlogIcon 심플 2008/02/12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어카레도 치즈카레도 둘다 맛있겠어요^^
    이사하셨군요..
    아무래도 아래보다는 위에 사시는것이 낫겠죠? 축하!!^^*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2/13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지하방도 괜찮았지만 여름엔 너무 안좋더라구요.
      습기가 많아서 건강에도 안좋구...편도선 부어서 혼났었습니다. ^^;;
      심플님두 맛있는거 드셔용~*^_^*

  4. BlogIcon 우주인 2008/02/12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어와 카레는 어떤 맛일까 궁금해요~~
    이런 밤엔 음식 사진을 보면 안되는데 말이죠~*^^*
    잘보고 가요^^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2/13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주인님께서 잘 보고 가주셔서 기쁩니다~*^_^*
      연어는 담백하고 카레는 향기로웠습니다~^^
      제가 연어스테이크를 좋아하거든용~>.<

  5. BlogIcon Linetour 2008/02/12 0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수역에 이런 맛집이 숨어있나요? 연어 스테이크 카레~! 시식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움직이려는 1人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2/13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Linetour님이 거주하시는 근방에 또 다른 맛집을 찾아나서야 겠습니다. *^_^*
      신촌쪽에 더 맛있는곳이 많지용~>.<

  6. BlogIcon 그리스인 마틴 2008/02/12 0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어 살코기가 정말 부드럽고 야들야들해 보이네요.
    카레와 연어라... 의외로 잘 어울리는것 같아 침이 고이네요.
    긍정님의 블로그는 밤중에 오기에 겁이나네요 ^^

    • 2008/02/12 0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2/13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_^*
      제가 정말 블로그 하면서 그리스인 마틴님을 알게되서 행복합니다. 늘 힘이 되어주시는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설에 집에 내려가면서 부산에서 사시는 그리스인 마틴님 생각이 났습니다.

  7. BlogIcon 브리드 2008/02/12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어와 카레 왠지 정말 잘어울리는 맛일것같네요 ㅎ
    리조또에도 해산물이 잔뜩들어있고 ^^
    출출할때 보는 음식사진 힘드네요 ㅋㅋ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2/13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른아침에 보고 가셨네요~*^_^*
      해물 리조또 카레도 괜찮았습니다.
      브리드님께서도 기회가 되신다면 드셔보셔용~^_^

  8. BlogIcon 빛이여 2008/02/12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ㅋ굳ㅋ..ㄷㄷㄷ
    연어..+_+.. 윽.. 이수역쪽에 있는 곳이라...ㅎㅎa

  9. BlogIcon 버그니? 2008/02/12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어가 인상적인 밥이네요~ ㅎ

  10. BlogIcon 민난 2008/02/12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맛나보여요 ㅎㅎㅎㅎ
    언제 한번 꼭 가봐야겠는데 이제는 서울 올때를 노려야겠군요 ㅠ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2/13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난님 서울에 오시면 뵙고 싶어요~*^_^*
      동생분 졸업식 다시한번 추카드려용~!
      저는 제 동생 졸업식에는 못갈것 같네요...너무 멀어서;;
      울산이거든용~^^ 설에 보고와서 괜찮습니다.

  11. BlogIcon Nights 2008/02/12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고파지는 포스팅이에요

  12. BlogIcon 종횡무진 2008/02/12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도현의 연어를 읽으며 그들의 파란만장 삶의 모습에 감복하여 내가 비록 쇠고기는 먹어도 연어만큼은 그들을 예우하는 차원에서 먹지 말자라고 중학교 시절 다짐 해서 지금까지 잘 지켜왔는데(사실 먹을 기회가 없었다는 ㅋㅋ)이걸 보며 입맛을 다시는 이유는 뭘까요? ㅋㅋㅋ

  13. BlogIcon 불닭 2008/02/12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겟네요 ㅋㅋ 꽤 비싸보이는데요?ㅋ

  14. BlogIcon 짱군™ 2008/02/12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오..배고파요...^^

  15.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2/13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레와 연어라;;;ㅋ
    잘 안어울릴 것 같으면서도 잘 어울리는 콤비네요 ^^

  16. BlogIcon ezina 2008/02/13 0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새벽에 보면 안될글을 또 보고 말았네요.^^;;
    정말 먹음직스러워보입니다.배고파라ㅜㅜ
    벌써 음식포스팅 세개째 연달아 마주치고 있다는ㅎㅎ;;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2/13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의 블로그에서만 세개째 연달아 보신건가요??^^;;
      아니면 티스토리 메인에서 보셨나요??*^_^*
      새벽 아주 늦은시간에 보시고 가셨네요...아이쿠!!

  17. BlogIcon Sunny21 2008/02/13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긍정의 힘님은 나중에 결혼하시면 개인 요리사를 따로 두셔야 겠네요.. ㅋㅋㅋ

  18. BlogIcon troysky 2008/02/14 0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카레 좋아하는데 ㅡ.ㅜ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 흑~
    맨위에 유리컵이 제가 항상 쓰는 컵이랑 똑같아 깜짝 놀랐어요 ㅎㅎ

  19. BlogIcon Zet 2008/02/14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정말 녹여주네요~

  20. BlogIcon 이상한 2008/03/04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요리는 좀 하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