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와 친해져 보아요~!

여러분들은 '블로그'하면 무엇이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일기'라는 단어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대학생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블로그에 대한 대표적인 생각은 바로 '블로그는 어렵다' 인데요, 그 편견을 깨트리고자 영삼성 열정운영진 5기가 '제 4회 태터캠프'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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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Daum 양재사옥 3층 대회의실로 들어서자 우리를 반겨주는 '태터캠프' 현수막이 걸려있었습니다. 제 4회 태터캠프는 '태터네트워크재단'이 주최하며 '다음커뮤니케이션', '오픈마루', 'TNC'에서 후원하는 행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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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시작 시간보다 일찍가서 인지 여러 관계자분들의 준비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단순히 컨퍼런스 발표회만 있는것이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들도 그 현장에서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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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한 일은 자신의 이름과 블로그 주소를 적는 일이었습니다. 블로거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자신의 ID나 별명(필명)을 표기하거나 블로그 이름을 적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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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등록을 마친 후, 행사장 내부로 들어왔습니다.
그곳에서 '행사 시간표'를 볼 수 있었는데요. 다양한 프로젝트 소개 및 블로그 마케팅, Technical talking시간으로 이루어져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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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시작전, 일찍 행사장에 도착하신 분들은 자신의 노트북에 무선랜을 연결시키거나 오프라인으로 만난 반가움을 표현하고 계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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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드디어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벌써 4회째 맞는 행사로서 '웹 위에서의 다양성을 추구하고자' 이 행사를 주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첫번째 발표자로 TNF 신정규 대표님께서 이번 캠프를 기획하신 이유와 텍스트큐브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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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행사는 150명정도의 인원이 참여해주셨는데요. 시간이 갈수록 많은 분들이 자리를 채워주셔서 늦게 오신 분들은 뒤에 서서 들으시는 모습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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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 오신 분들이 자신의 닉네임과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신 모습입니다.
대학생부터, IT관련 직업을 가지신 분, 파워 블로거등 다양한 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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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프로젝트 발표 이외에도 외부 세트장에는 '오픈마루'에서 준비해주신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노~오란 포스트잇에 '오픈마루'에서 제공하고 있는 '레몬팬'이라는 서비스를 위한 한마디!를 적어서 패널에 붙여주면 레몬향이 나는 샴푸를 선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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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인터뷰를 해주셨던 TNF 신정규 대표님 이십니다. '대표님'이라는 호칭이 어색할 정도로 첫 인상이 너무 젊어 보이셨습니다. 이런 블로그 캠프는 꼭 IT에 뛰어난 지식을 가진 분만 참여하는게 아니라 개인 블로거 분들이나 블로그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참여해준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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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인터뷰를 해주셨던 분은 바로 'Daum communications'에서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계시는 김유진 팀장님이셨습니다. 질의 응답시간에 가장 많은 질문을 받으신 분이신데요. 그만큼 '티스토리'가 블로거들 사이에서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팀장님께서는 '대학생들도 블로그를 통해 개인 브랜드를 만드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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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상에서만 만나뵙던 파워 블로거 '작은인장'님께서 세번째 인터뷰에 응해주셨는데요. '5월의 작은 선인장'이라는 과학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시면서 올해 2007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및 2007년 올블로그 TOP100에도 선정되신 분입니다. 작은인장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한번 블로그의 중요함과 우리나라 현 블로그 주소에 대해서 되짚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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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앤컴퍼니의 발표가 끝난 후, 'Small Session & Technical Talk'이 이어졌는데요. 'Technical Talk'자리에서는 블로그 개발과 관련해서 관심있는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Technical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서로 아이디어를 주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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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발표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께서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시고 경쳥하시는 모습에서 블로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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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가지고 오신 분들은 그 자리에서 내용을 바로 정리해서 블로그에 옮기기도 하시고 그 외에도 PDA로 발표 내용을 열심히 체크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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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운영진의 'unFun한걸'호선양과 '음주고냥' 현민오빠도 태터캠프에 가기 전에는 내용이 어려울까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오히려 블로그의 또다른 재미에 푸~욱 빠져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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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 왔다는 이유만으로 받았던 선물들입니다. ^^
텍스트큐브에서는 예쁜 스티커와 텀블러를, 티스토리에서는 오프라인 초대장과, 명함꽂이를, 오픈마루에서는 향기나는 레몬샴푸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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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와 웹에서 펼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던 제 4회 태터캠프!
이번 기회를 통해서 블로그가 1인 미디어로서 우리나라에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해나갈 수 있다는 확신과 개인 브랜딩 효과를 가져다 준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온라인에서만 뵙던 분들을 직접 오프라인에서 뵐 수 있었다는 자리라서 너무나도 뜻깊었습니다.

대학생 여러분, 블로그의 새로운 매력에 빠져보세요~!




열정운영진 5기 김보람

사진 열정운영진 5기 김보람, 이호선

영상 열정운영진 5기 박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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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테터캠프 4 다녀왔습니다.  삭제

    2008/02/19 14:13TRACKBACK FROM Uks :: Cube

    2008년 2월 16일 강남 다음 본사에서 그러니까.. 여기 사진을 많이 찍는걸 좋아하지 않는 이유로(귀찮아서?) 별로 안찍었는데- _-; 암튼 컨퍼런스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쉬는시간; 사람은 꽤 왔다 생각보다 중간에 테크 세션에 참가해서 비지니스 토크와 다르게 테크니컬 세션 분들하고 기술적 이야기를 하려 했으나... 잡담- _-을 나누고 코어 개발자 분들이 생업으로 태터툴즈를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굉장히 놀랐다. 그리고 개발 서버가 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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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 잘 읽었습니다.
    기사가 어디있는지는 한참 찾아봐야겠네요. ㅎㅎㅎㅎ
    단체사진 보내주실 수 있나요? 제 블로그 프로필사진 밑의 주소로 보내주셨으면 좋겠어요.
    밤이 늦었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2008/02/17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 동영상까지 잘 봤습니다. 정말 수고하셨네요. ^^
      블로그는 평판시스템이고, 이상한 일만 하지 않는다면 일찍 시작할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학생들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깨닫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기왕 블로그를 운영할 것이라면 대학교 저학년, 아니 그보다는 중고등학생 때부터 운영해나가는 것이 정답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08/02/17 23:41 [ ADDR : EDIT/ DEL ]
    • :D 작은인장님~그날 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구....ㅠ0ㅠ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에도 오시나요??*^_^*

      아참! 그리고 단체사진은 그날 바로 메일로 보내드렸는데 잘 받아보셨나요??^^

      2008/02/27 18:17 [ ADDR : EDIT/ DEL ]
    • 사진 잘 받았습니다. 늦게나마 감사합니다. ^^

      2008/02/27 18:50 [ ADDR : EDIT/ DEL ]
  2. 와우. 동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긍정의 힘님. 닉네임 정말 좋은데요~

    2008/02/17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_^*
      먹는 언니님의 필명도 너무너무 좋으셔요~!ㅋ

      2008/02/27 18:19 [ ADDR : EDIT/ DEL ]
  3. 즐거운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영상도 잘 봤습니다.
    가보고 싶었지만 가도 될까란 생각부터 들어서 다음 기회로 미뤘네요^^:;;

    2008/02/18 00:3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번에 개발자 오프라인 모임은 처음이었는데~너무너무 좋았습니다!*^_^*
      태터캠프 앞으로도 자주 열린다고 하니 그땐 꼭 같이가요~북풍님!^^

      2008/02/27 18:21 [ ADDR : EDIT/ DEL ]
  4. 아.. '긍정의 힘'님 안녕하세요.. ^^
    아까 후기를 쓰면서... 닉네임을 기억하려 했는데 ㅠㅠ
    4글자.. '...의 ..'만 생각나더라구요 ㅋㅋ

    댓글 남겨주시고, 기억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음에 뵙게 되면 먼저 인사드릴께요.. ^^

    2008/02/18 00:35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멋진 사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_^*
      감동했어요~>.<
      저는 늘 다른분들 사진 찍느라 바빠서 제 사진은 엉성한 셀카가 전부거든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2008/02/27 18:21 [ ADDR : EDIT/ DEL ]
  5. 와우!! 이런게 있었네요..
    잠시 속세를 떠나 있었는데.... 참 마이너스가 되는군요..

    긍정의 힘님의 이름을 살짝 외워버렸다는 사실!! ㅋㅋㅋ

    2008/02/18 01:22 [ ADDR : EDIT/ DEL : REPLY ]
  6. 인터뷰..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 지금도 무슨 말을 한지 모르겠다는.. ㅋ
    어쨌건, 대학생들의 블로그 운영은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위에 작은인장님께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어릴 때 시작할수록 좋은게 블로깅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영상 퍼갑니다. ㅋ ^^

    2008/02/18 01:38 [ ADDR : EDIT/ DEL : REPLY ]
  7. 캬.. 이제 긍정님의 힘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곳곳에 열정과 함께 젊음이 꿈틀대는듯 하네요.
    역시 모든건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체험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2008/02/18 01:49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이런 것이였군요^^*
    귀중한 시간이셨겠어요~
    무엇이든지 시작은 어릴때부터-
    정말 공감가는 말입니다^^*

    2008/02/18 05:04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우~ 즐거운 시간이 되었겠군요..^^
    지방에 있다보면, 저런 모임에 한번 참석하기가 여간 쉬운일이 아닌지라.ㅎㅎ
    후기 잘봤습니다.

    이번한주도 신나게~!! ㅎㅎ

    2008/02/18 08:21 [ ADDR : EDIT/ DEL : REPLY ]
  10. 부럽~ 부럽~~ 아... 왜 저는 지방에 살까요.. 흑흑

    2008/02/18 09:20 [ ADDR : EDIT/ DEL : REPLY ]
  11. 불닭님의 댓글처럼..


    부럽고 부럽네요.. 저는 왜 미국에 살까요? ㅎㅎ

    이런 행사들 한국에 가면 꼭 참가해봐야 겠습니다~

    2008/02/18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12. 부럽부럽..서울에 있으면서도..
    시간을 못낸 저는..ㅡㅡ;;

    잘봤습니다..^^

    2008/02/18 15:2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영삼성에서 나오셨었군요,

    카메라들고 다니시던분(머리스탈이 독특)도 테터툴즈 직원인줄 알았습니다.

    사진속에 저도 약간 보이네요^^;;

    잘 봤습니다.^^

    2008/02/18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14. 부러워요ㅠㅠ

    2008/02/18 18:58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다녀오시느라 고생많으셨네요^^
    다음기회에 좋은기회에 뵙기를 바랍니다.^^

    2008/02/18 19:2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왕! 다녀오셨군요! 저도 다음 기회에는 참여해봐야겠어요..
    서울에 살지 않다보니..가고 싶어도 가기 힘드네요..ㅠ_ㅠ;;
    (사실 게을러서 그런 것이지만요..ㅠ_ㅠ;;ㅋㅋ)

    2008/02/18 20:01 [ ADDR : EDIT/ DEL : REPLY ]
  17. 담에 반드시 참석하고 말겠습니다!ㅋㄷ
    에고.. 대학 졸업하고...참석을..ㅋㄷ

    2008/02/19 01:29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왜 나는 안델꼬 갔엉? ㅠㅠ
    델꼬가면 좋은데 헤헤헤~
    나도 블로거거거거...ㅋ

    2008/02/19 04:50 [ ADDR : EDIT/ DEL : REPLY ]
  19. 블로거님들이 많이 가셨군요.
    다른것보다도 저기서 받아온 경품들이 탐나는군요..특히 레몬샴푸 ㅋㅋ

    2008/02/19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참석하면 좋았을 것을,,,
    아쉽네요

    2008/02/19 20:0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 긍정의 힘님 멋진데요~~
    동영상 너무 잘봤어요~~ 이야~~ 멋지다!

    2008/02/19 23:23 [ ADDR : EDIT/ DEL : REPLY ]
  22. 그날 이리저리 바빠서 잘 이야기도 많이 못했네요. 많은 것들 얻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자주 봐요~ 앞으로도 멋진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

    2008/02/19 23:47 [ ADDR : EDIT/ DEL : REPLY ]
  23.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이런 행사가 블로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라는 점이 무척 맘에 드네요.
    다음 기회에는 꼭! 참여해 봐야겠군요.

    2008/02/27 17:56 [ ADDR : EDIT/ DEL : REPLY ]
  24. 태터캠프 4회때 사진들이 있네요^^
    어라 제 사진이 찍힌 것이 있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http://blog.studioego.info/268 에 제가 나온 사진을 가져다 썼습니다.

    2008/07/05 10:2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