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다니기 시작한 회화학원.
아직 토익점수도 없다.
하지만 뭔가 내가 좋아하는 회화를 통해 활동적인 수업을 배우고 싶은 마음에 회화학원을 등록했다.
내가 다니는 시간은 저녁 7시 30분 Class이다.
대부분 직장인들이 다니는 시간대...하지만 수강생이 심하게 적다.
처음에 등록은 해놓고 많은 직장인들이 피곤하거나 야근, 회식등의 이유로 학원을 결석한다고 했다.
우리반은 나와 무역회사에 다니는 언니 이렇게 둘이서 Matt 선생님께 배운다.
오늘은 그나마 언니가 안왔다. -_-
그래서 나와 Matt 선생님의 과외같은 회화수업시간이 되었다.
"What did you do last weekend?"
"Today is very cold. are'nt you?" 등등...
서로 안부를 주고받고...
오늘 배운 표현은 "I am crazy abaout 블라블라~" 무엇무엇에 깊이 빠지다. 매우 좋아하다. 이다.
"Where are you off to?"라는 표현이 "Where are you going?"과 같은 표현이라고 했다.
"I'm off to bed. so I'm tired." 이런식으로 쓰인다고 배웠다.
선생님과 교재에 있는 표현을 바탕으로 자유스럽게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내가 궁금한 표현들에 대해서 또는 내가 말하는 어법에서 틀린부분을 꼬집어서 배우는 형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Matt 선생님은 사당역 부근에 살고있다고 했다.
내가 낙성대 근처에 산다고 하자 자신도 2년전엔 낙성대에서 살았다며 맛있는 곳을 알려주셨다.
오늘은 선생님께서 수업이 끝나고 "Did you have dinner?"라고 물어보시면서 "Do you like 순두부 찌개?"라고 물어보셨다. 선생님께서 저녁을 못드셨다며 내가 원한다면 순두부 찌개를 같이 먹으러 가자고 하셨다. 나는 감사하다고 대답하고 선생님과 함께 '찌개 전문점'에 가서 순두부 찌개를 먹었다.
Matt 선생님과 함께 먹은 '순두부 찌개'
선생님께서는 매우 맛있게 드셨다. 저녁 먹는 내내 선생님과 이런저런 음식이야기를 했다.
비록 내가 주어 동사를 매끄럽게 연결시키는게 부족했지만 선생님께서 그때그때마다 체크해주시고 이해해주셨다. 또한 내가 모르는 것을 선생님께 영어로 이부분이 이렇게 하는게 맞느냐고 질문하고 배우면서 깨달았다.
나의 영어회화 습관중에 should를 자주 쓰는 버릇이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그 걸 바로 잡아주셨다.
should는 되도록 조언이나 꼭 해야하는 그럴때 쓰이고 must to는 need to와 비슷한 뜻이라고 설명해 주셨다. 어렴풋이 알고 있으면서도 should를 자주 썼었는데...상황에 맞게 써야한다는 걸 배웠다.
뭔가 내가 생각하고 표현하는 걸 영어로 유창하게 말하고 선생님과 대화할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해야겠다. 책을 통한 표현보다 선생님과 대화하면서 오히려 많이 배우는 것 같다.
"Matt. Thank you so much. I study english harder than another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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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영어회화 롤플레이 동영상 & NG
Tracked from 너와 내가 원하는 무엇 2007/10/09 23:19 삭제우리 학교에서는 영어회화 시간에 롤플레이라는 것을 학기에 두세번정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롤플레이란 수업시간에 배운것을 직접 적용시킨 대본을 만들어, 그것을 연기하는 것입니다. 이전 같은 경우에는 수업시간에 앞에 나가서 연기하게 나름인데, UCC의 영향이 여기까지 미친것 같습니다. 동영상으로 제출하라고 하더군요. 쉬울지 알았는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이왕 동영상으로 올리는거 제 블로그에도 올리는 것이니, 못하더라도 재밌게 봐주세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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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 You can make it! ^___^v
감사해요~민군님~*^_^*
"울렁~울렁~"
휘리릭~!!! ㅎㅎ
ㅋㅋㅋ 헛~울렁증 퇴치하셔야 해요~!!
오~~홋
좋은 현상에요~
외국인하곤 밥먹고 술먹으면서 영어배운면
엄청 빨리 배워요~ㅎㅎ
갑갑해 죽는줄 알았어요...ㅠㅠ
뭔가 자유롭게 설명하고 대화하고 싶은데...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ㅋ
이걸 타겟으로 글을 작성했는데,
트랙백도 안 달고 뭐했는지 모르겠습니다 =_=;;
저도 캐나다 어학원이라는 곳에 다닐때 저 심정이었습니다.
매일 수업인원 두명 =_=;; 나머지 직장인;;
I think you are into Blogging these days.
I hope you can keep up the good work! Way t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