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한우 먹으러 고고씽

벌써 추석이 이번주로 다가왔네요.
시간이 너무 빠른것 같습니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곳은 한우 전문점 인데요.
가족들과 함께가도 괜찮은 곳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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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등심 전문점으로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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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생등심 2인분을 시키자 이렇게 철판에 구워먹을 수 있게 해주었답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는 한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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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으로는 파절임과, 시원한 동치미, 샐러드, 부추김치, 배추김치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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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구워지기전에 샐러드를 먹으며 빈속을 달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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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동치미 입니다.
2번이나 더 달라고 해서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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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맛볼 수 있었던 부추김치 였습니다.
배추김치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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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익은 한우와 파절임을 싸 먹었는데요.
이곳의 특징은 상추와 깻잎이 따로 나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고기맛에 자신이 있는거겠지요. 고기만 양념장에 찍어먹어도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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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또 다른 인기메뉴인 된장찌개 입니다.
시골된장에 큼직큼직한 두부 맛이 일품이지요. 고기를 다 먹은 후, 된장찌개에 밥을 비벼먹어도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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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와 더불어 잘 익은 한우 장조림 입니다.
밥먹을 때 딱 맞춰 익기 때문에 밥 반찬으로 그만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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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오신 분들은 거의 한우 생등심과 된장찌개를 필수 코스로 드신다고 하더라구요.
문앞에 즐비한 싸인을 보면 유명인들도 많이 다녀간 곳인가 봅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한우 드시고 싶을 때 찾아가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고기가 정말 맛있었거든요.
위치는 서초동 서울고등학교 정문앞 기업은행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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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inetour 2008/09/08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추와 깻잎이 불필요할 정도로 고기의 품질에 자신 있는 가게인가 봅니다.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9/20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_^
      한우만 전문적으로 파는 이곳은 원래 상추와 꺳잎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고기만 먹어도 너무 맛있었어욤!ㅋ

  2. BlogIcon 한성민 2008/09/08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한우를 먹으니 다른 수입 쇠고기하고 차이가 나더라구요...
    한우는 살짝 구울때 먹어야 제 맛이 난다죠...^^
    아~~ 먹고 싶어...

  3. BlogIcon 재아 2008/09/08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음식점 가서 디카로 사진 찍고 있으면 챙피하던데 안그러신가요??

    빨리 찍고 먹어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ㅋ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9/21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챙피할때가 많죠~^^
      그것보다 같이 먹는 사람한테 미안할때가 많아요~ㅋ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재빨리 찍곤 한답니다.

  4. BlogIcon Maro 2008/09/08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잉.. 한우가 좀 거무튀튀하게 보이네요ㅜ;

    화이트밸런스 탓이라고 믿습니다 :)


    그나저나 강남맛집만 다니시는군요 ㅜ

    크잉, 오늘도 가난한 저는 집에서 뙈지불고기나 ㅜ ㅅㅜㅋㅋ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9/21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디카로 찍기 때문에 실내에선 사진을 아무리 잘 맞춰 찍으려해도 힘들더라구요~^^;;
      올리다 보니 강남쪽에 간 곳들이 많아졌네요~ㅋ
      저도 가난한 자취생이예욤~ㅠ-ㅠ

  5. BlogIcon 빛이여 2008/09/09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ㅠ 이시간때 보게 되니..
    정말인지..히히..
    요즘 맛집을 많이 돌아다니시는거 같네요..^^ㅎㅎ

  6. BlogIcon 하늘다래 2008/09/09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 아침도 못먹고 출근해서 점심 시간까지 아직 쫄쫄 굶는 순간 포스팅을 본.. ㅠ
    RSS 에서 클릭하지 말아야지 해놓구 무심결에 들어와본.. ㅠ
    정말 맛있게 보여요 ㅠ_ㅠ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9/21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악~>_< 정말요??
      너무 배고프실 것 같아요...
      아침, 점심까지 굶으시면 속 버리세요~아무리 바쁘셔도 꼭꼭 식사 챙겨드셔용!!

  7. BlogIcon 불닭 2008/09/10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을 돋우는 사진들... 아 고기먹고싶어집니다 ㅋ

삼청동에 가면 꼭 들리는 곳

오랜만에 삼청동을 다녀왔습니다.
삼청동에 가기전에 맛집지도 많이들 검색하시지 않나요? ^^
저는 그곳중 '상감 떡갈비'라는 곳을 즐겨 찾는답니다.
1인분에 9,000원인데 된장찌개, 계란찜, 각종 반찬과 더불어 맛있는 떡갈비와 쌈채소까지 나오기 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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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감떡갈비의 모습이예요.
위치는 삼청동 길 따라 가다보면 우리은행 지나 새마을 금고 가기전 도로 가운데 있답니다.
비교적 찾기 쉬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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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인데요.
이 메뉴 중 쌈빱정식을 시켜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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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쌈밥정식 입니다.
한상가득 맛있는 음식이 한가득이지요. ^^
배불리 맛있는 반찬과 뜨끈한 돌솥밥을 먹을 수 있어 인기만점인 메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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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비와 야채를 쌈을 만들어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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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된장찌개와 계란찜 입니다.
항상 갈때마다 찌개와 계란찜까지 나와 너무 좋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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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나물 반찬 입니다.
이 외에도 사진에 담지못한 반찬들이 많은데요.
갈때마다 반찬이 바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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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찾을 수 밖에 없는 이유중에 하나인 뜨끈한 돌솥밥 입니다.
이렇게 돌솥에 들어있는 밥을 다 먹고 숭늉을 부어놓으면 누룽지 탕이 되어버린다는 사실!

여러분도 쌈밥정식 한번 드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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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K 2008/09/03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가면 배터지게 먹겠군요. ^^;;;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9/04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넵~삼청동가면 들리는 곳인데, 반찬도 여러가지 나오고 찌개에 떡갈비까지 나와서 좋아합니다.^-^
      다음엔 또 다른곳도 가보고 리뷰 올려드릴께용!

  2. BlogIcon Maro 2008/09/03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왕.. 근데 비쌀거 같아요 ㅜㅜ

  3. BlogIcon Rukxer 2008/09/03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회사 점심에 (플라스틱)뚝배기 영양밥이 나왔는데, 영 맛이......ㄱ-
    마지막 사진 보니까 번뜩 떠오르네요;; ㅋ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9/04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플라스틱 뚝배기 영양밥이용?? -_-ㅋ
      아공~다음엔 그냥 뚝배기 밥 드셔보세용~설렁탕집에가도 종종 나오던데~ㅋㅋ

  4. BlogIcon mepay 2008/09/04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비아니를 보는것 같군요. 물론, 다르겠지만.

  5. BlogIcon 권대리 2008/09/04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고프네요. 흠...ㅠㅠ

  6. BlogIcon 블루버스 2008/09/04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먹은지 얼마 안됐는데도 먹고 싶네요.
    삼청동 지나다니며 언뜻 본 집 같은데 아마 새 가게 같아 들러보지 않은 것 같네요.^^;

  7. BlogIcon 하늘다래 2008/09/05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먹음직 +_+
    아참 긍정님 카메라 뭐 쓰세요?
    그냥 똑딱이 쓰시나요?^^;;
    그건 아닌거 같은데^^;;
    궁금해요 ㅎㅎ

  8. BlogIcon 빛이여 2008/09/07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1인분에 9천원이라..
    그것도 양도 왠지 풍부하는..?ㅎ
    잘 보고 갑니다..ㅋㄷ

Sizzler에 가면 꼭 먹는 것은 무엇

친구에게 Sizzler 쿠폰이 생겼다기에 같이 양재점 Sizzler를 찾았습니다.
저는 Sizzler에 오면 샐러드 Bar만 이용하곤 했었는데요.
이날은 Main 요리로 행사중이었던 폭립과 망고맛 에이드를 추가로 시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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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Bar에서 담아온 접시 입니다.
저는 Sizzler에 가면 타코를 꼭 먹는데요. 샤워크림과 치킨 & 쇠고기 화이타를 넣고 살사소스, 슈레드 치즈를 뿌려주면 너무 맛있답니다. 이곳 타코가 패밀리 레스토랑 중에서는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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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중이었던 망고에이드 입니다.
달짝지근한게 딱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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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요리인 폭립이 나왔는데요.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이미 샐러드 Bar로 배를 다 채운 상태라서 그런지 특별한 맛은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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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와 함께 나왔던 버터구이 빵입니다.
저는 배가 불러서 결국 못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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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zler에 자주 가진 않지만 종종 타코맛이 그리 울 땐 생각나곤 합니다.
이곳은 Main요리보다 그냥 샐러드 Bar만 이용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요.
가시기 전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이나 할인카드를 이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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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ukxer 2008/09/01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적절한 야식타임에 괴롭게 만드시는군요.........ㅠㅠ 덜덜덜
    씨즐러~ 그러고 보니 한 번도 안 가봤네요!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9/04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을 올리다보면 거의 저녁~늦은 밤 시간이 되더라구요~^^
      저도 자주는 안가지만 종종 찾게 됩니다.
      셀러드바 중에 타코는 씨즐러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욤!ㅋ

  2. BlogIcon Maro 2008/09/01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코라니 + ㅆ+..

    엄청 맛있어보이네요 ㅋㄷㅋㄷ



    나쵸에 살사도 있음녀 최고겠네요 ! :)

    돈이 없어서 요새 애슐리만 가는데...

    시즐러도 한번 습격해봐야겠네요 ㅜ ㅅㅜ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9/04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번에 신촌에 있는 곳이 애슐리랑 비슷한 곳이었는데 문을 닫았더라구요. ㅠ0ㅠ
      아쉬워요~괜찮은 곳이었는데...

      나쵸에 살사라...맥주가 화~악 땡기는데요?!ㅋㅋ

  3. BlogIcon Zet 2008/09/02 0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식욕을 돋우기 위해 음식 섹션 순회중 보람님 글 발견! 두둥~
    넘 맛있겠습니다. ㅠㅁㅠ

    잘 지내시죠? ㅎㅎ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9/04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쒸 이른 아침부터 블로깅을 하시는 Zet님~^-^
      잘 지내신가요??
      저야 물론 잘 지낸답니다.
      요즘 맛집 포스팅이 90% 이상이네요.

  4. BlogIcon 권대리 2008/09/02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배고픈 타이밍에 또 봐버렸어요..ㅎㅎ
    시원하니 좋은 가을이네요.

    멋진 계절 만끽하시길...^^

  5. BlogIcon 티아 2008/09/03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에 한끼 아니면 두끼도 채 먹지 못하는 저에게..눈에 빛이..

장어가 먹고 싶을 때 찾는 그곳

서울 올라와서 가본 맛집 중에 기억에 남는 곳을 꼽는다면 이곳을 들 수 있습니다.
서초 민물장어 타운 인데요.
이곳은 민물장어 전문집으로써 소금구이 장어만 파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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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타운 앞의 모습입니다.
왼쪽에 공사하고 있는 곳도 원래 장어타운이었는데 저번에 갔을 때보단 규모가 축소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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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을 달구고 장어를 익힐 준비를 했습니다.
이곳 장어가 맛있는 이유중에 하나는 바로 이 숯불때문이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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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장어가 나왔습니다.
이곳은 장어맛에 자신이 있어서인지 소금구이 장어밖에 안파는데요.
이렇게 장어 1kg 시키면 2마리 준답니다. (2명이서 먹기엔 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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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으로는 짜지않은 깻잎김치에 잘익은 신김치, 생강, 쌈채소 이렇게 나오는데요.
장어 전용 소스에 생강을 조금 얹고 깻잎에 싸먹으면 너무너무 맛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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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가면 이렇게 주인 아주머니 혹은 아저씨가 직접 먹기좋게 장어를 잘라주시는데요.
서비스 또한 만점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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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구이 보기만해도 군침돌지 않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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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장어구이 소스에 장어를 찍어먹으면 그맛이 배로 증가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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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로는 잔치국수를 시켜 먹었는데요.
담백하고 장어랑 궁합이 잘 맞았서 좋았습니다.

교대역 9번출구 외환은행 뒷건물 2층이라서 쉽게 찾으실 수 있답니다.
참고로 1kg에 39,000원 이었어요.
몸에 기력이 없고 정말 맛있는 장어가 땡기는 날, 서초 민물장어 타운 찾아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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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ro 2008/08/31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긍정의 힘님 요즘 맛짐 탐방하시나봐요 > _<ㅋㅋ

    장어먹고 힘내세요 이얍 ~

    ㅋㄷㅋㄷ


    근데 김치말이국수가 아니라 잔치국수 아닌가요 ?;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8/31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Maro님, 제 블로그에 보시면 거의 맛집글이 많을거예요. ^^
      맛집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거든요.
      먹는게 남는거라는...ㅋㅋ

      저곳에서 메뉴판엔 그냥 '국수'라고 되어있었는데 제가 글에 그냥 김치말이 국수로 적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잔치국수와 김치말이 국수, 그냥 국수의 차이가 궁금해지네요. ^^a

    • BlogIcon Maro 2008/08/31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집탐방도 참 재미있죠 ㅋㄷ

      간혹 지뢰도 있긴 하지만요 =)


      제가 알고 있는 거로는요,

      잔치국수 = 소면 + 멸치&다시마국물 + 고명(호박볶음 / 계란지단)

      김치말이국수 = 소면(중면) + 김치국물 + 다대기

      이렇게 알고 있답니다 :)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8/31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
      그런 차이가 있었군요 :D
      감사합니다~Maro님, 쵝오!

      바로 수정해놓았어용~>_<
      맛집 포스팅 잔뜩 대기중입니다. ^-^

  2. BlogIcon Rukxer 2008/09/01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오...... 교대역에 이런 곳이;; 몰랐네요.
    근처에 와인이야기라는 곳이 있는데 저장고도 겸비하고 있는 작은 와인하우스입니다. 제법 괜찮아요 :-)

  3. BlogIcon 빛이여 2008/09/01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장어.. 크응..ㅋㄷ
    여름에 한번도 못먹어봤네요..ㅎㅎ
    언젠가 장어를 먹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ㅋㄷ

  4. BlogIcon 한성민 2008/09/01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SBS에서 하는 오후 오락프로그램 패밀리에서 저녁 식사로 장어요리 하는 것이 나오더군요...
    유재석 얼마나 겁이 많은지...ㅋㅋ
    거기서 나오는 예진인가...??
    장어요리 잘 하던데요....

이대역에 있는 숨겨진 맛집

오늘은 제가 종종 찾는 이대역 앞에 숨겨진 맛집을 소개시켜 드릴까 합니다.
일부러 검색을 하고 가지 않고 우연히 찾은 곳이었는데요, 음식맛도 좋고 서비스도 좋아 기분 좋은 곳이었어요.

이대역 2번출구에서 나와 내려가다 보면 해물떡짐 간판이 보이는데 바로 1층이 'Egg & Spoon race'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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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앞엔 이곳에서 파는 각종 음식 사진이 정성스럽게 찍혀있는데요.
아삭아삭한 야채 한가득인 샌드위치부터 맛있는 스파게티, 피자, 떡볶이까지 너무너무 맛있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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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내부의 모습입니다.
테이블이 6개 정도로 작은 크기의 가게였는데요.
음식맛이 좋아서 그런지 빈자리가 없이 손님으로 가득차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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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에 놓여있었던 귀여운 화분 이예요.
이곳엔 전체적인 가게 분위기를 맞추는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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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으로 물들어진 피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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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크림파스타 오므라이스가 나왔습니다.
계란 + 화이스 소스 파스타, 베이컨이 잘 어울리는 음식이었어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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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요리로 해산물 피자가 나왔는데요.
요리하시는 분께서 식재료를 신경써서 음식을 만든다는게 느껴졌습니다.
피자 치즈가 다른곳에서 먹던거랑 달랐거든요. 해산물도 싱싱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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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나왔던 과일 요거트 입니다.
파인애플, 키위, 사과등 과일 위에 달콤한 생크림이 얹혀져 있었어요.
떠먹는 케릭터 스푼도 귀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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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파스타 오므라이스(9,0000)과 해산물 피자(8,000원)을 함쳐 17,000원 이었어요.
대체적으로 샌드위치는 5,000원대였고 떡볶이는 4,000원~3,000원이었어요.
가격대비 맛이 좋아 또 가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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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이대역에 가시면 'Egg & Spoon race'에 가보세요.
특히 크림파스타 오므라이스 추천해드릴께요.
다음번에 가면 스테이크 종류도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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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리쥬 2008/08/24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가보고 싶네요- :)
    집이 근처라서 근방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기는 미처 몰랐어요-
    다음에 꼭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