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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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운영진, Daum GMC에 가다

제주취재 3번째 기획기사로 여러분께 Daum GMC에 대해서 소개시켜드리려 합니다. 여러분, Daum GMC를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뭐라고 표현하고 싶으세요? 저는 '놀이터같은 일터'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Daum GMC는 청정환경인 제주에 마련된 다음의 친 환경적이고 창의적인 근무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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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多音과 제주의 바람의 만남

글로벌미디어센터는 다음의 다양한 소리, 화음을 의미하는 다음(多音)과 제주의 바람의 만남을 관악기에서 착안하여, 바람의 통로를 기본으로 설계된 건물입니다. 건물모양을 봤을때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피아노, 호른, 나팔, 물음표, 느낌표등이 떠올랐답니다. 건물 외벽의 투명한 유리들은 다음의 투명한 기업이미지를 나타내는 상징성을 표현하고 있었으며, 아울러 제주의 외부 환경과 내부 건축환경이 조화롭게 감응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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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UCC 체험

이날 저희를 위해 Daum GMC에 대해 설명해주신 김종현 실장님이십니다. 제주 프로젝트를 기획하신분이시고 대내외 손님들께서 Daum GMC에 오실때마다 손님들께 설명해주신다고 하셨어요. ^^  Daum은 편안한 자율복장을 원칙으로 하고 기업인데 어쩌면 유일?하게 양복을 입고 출퇴근을 하신다고 하시네요. 아무래도 외부 손님들을 많이 뵙는 일을 하셔서 그런가 봐요.

2007년 5월 Daum은 UCC로 더욱더 알차고 풍부해진 서비스들을 차례로 선보이면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그 첫번째로 카페, 블로그, tv팟 등에서 사용자가 올린 재밌고 유익한 베스트 UCC만을 모아놓은 새로운 서비스, ‘UCC세상’의 오픈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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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세계에 기부문화

Daum은 사회공헌에도 힘쓰고 있는 기업입니다. 직원들이 마시는 커피값이나 자체적으로 기부행사를 열어 기부금을 모아 제 3세계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짓거나 미디어 교육을 해주기도 하는데요.
회사 라운지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이렇게 캄보디아 어린이들과 Daum communications 직원들이 함께했던 사진들이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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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내부 네트워크 형성

GMC의 라운지 입니다. 라운지로부터 각 공간으로 이어지게 해 놓았구요. 각 공간마다 분위기도 다르고 View도 달랐습니다. 라운지를 Daum(포털)이라고 보면 각 공간을 다양한 개별사이트 혹은 다양한 서비스로 볼 수 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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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공간마다 다른 Identity

라운지에서 이어지는 각 사무실 공간마다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천장 높이도 다르고 내부의 풍경도 달라서 각 공간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었답니다. 다양한 서비스들의 identity가 다르듯이 사무실마다 분위기를 다르게 함으로써 다양성을 존중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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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간식이 가득

GMC를 둘러보다 눈에 띄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바로바로 간식창고 였습니다. 과자 뿐만 아니라 더위를 식혀줄 아이스크림까지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습니다. 꿀꿀이 저금통에 기부금을 내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간식들을 보면서 이런곳에서 일한다면 일할 맛이 절로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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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의 옥상

GMC의 옥상에 올라갔습니다. 이곳은 한라산이 제일 잘 보이는 곳이라고 하네요. 열정운영진 멤버들은 탁트인 제주도 풍경과 한라산을 보고 너무 좋아했답니다. 저희가 갔던 날이 때마침 날씨도 좋아서 한라산이 선명하게 잘 보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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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을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찍었답니다. 다들 포즈잡고 있는데 제일 왼쪽에 뒷모습만 보이는 저 남자, 음주고냥님이십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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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뒷편에 마련되어 있는 직원 휴식 공간입니다. 저곳에서 주말엔 바베큐 파티를 하거나 가족단위로 놀러 오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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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GMC 옥상을 둘러본 뒤, 저희들은 GMC의 다른공간을 보기위해 내려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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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직원들끼리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공간

GMC 내부를 둘러보면서 발견한점 중에 하나는 직원들끼리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공간이 많다는 것입니다. 편안한 쇼파, 아기자기한 공간,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회의실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그런 공간들이 있음으로 인해 동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서로 의견교환을 함으로써 또 다른 Idea가 떠오를 수 있게 해주는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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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방향이 서로 다른 그림

GMC내부에 독특한 그림을 발견했는데요. 정면으로 보면 사람, 우측에서 보면 자연, 좌측에서 보면 세계지도가 보이는 3방향이 서로 다른 그림이었습니다. 이 그림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사람과 자연, 세계지도는 글로벌 기업으로 향해가는 Daum을 뜻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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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내에 마련된 헬스장

직원들을 위한 헬스장의 모습 입니다.
회사내에 이런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놀랍지 않나요? 러닝머신을 이용하면서 바라보는 제주도의 풍경은 너무 아름다울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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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GoGo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도 휴식을 취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인 플레이스테이션 방입니다. 8명이 다같이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정말 '놀이터같은 일터'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떠오를 수 밖에 없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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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남부럽지 않은 illy 커피

제주도에 스타벅스가 없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서울에서는 쉽게 찾을 수 있는 스타벅스나 커피빈이 많은 반면 제주도에는 프렌차이즈 커피 전문점이 없다고 하네요. 직원들에게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공간을 마련해주기 위해 만든 곳이 바로 CAFE Di BiBES 였답니다. 다향한 커피들을 맛 볼 수 있었는데요 illy 커피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께는 50% 할인도 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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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를 방문하는 어린이를 위한 공간

회사내에 이렇게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도 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으세요?
영삼성 열정운영진 휘리릭휘님과 행복한 꼬나도 마냥 즐기고 있네요. 어린이들을 위한 장난감과 퍼즐, 책들이 가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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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사내식당

GMC는 사내식당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아래 보이는 바코드바에 사원증을 갖다대면 자유롭게 식당을 이용할 수 있게끔 되어있더라구요. 그전날 회식을 했던 직원분들을 위해서 해장국이 나오기도 하고 그날그날마다 색다른 메뉴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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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제주 프로젝트 소개

GMC를 둘러본 뒤, 저희들은 김종현 실장님께 Daum 제주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와 Daum의 기업문화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답니다. Daum은 직급이 없는 열린문화를 존중한다고 합니다. 사원에서 대표까지 누구나 님으로 통하는 문화를 갖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토론문화, 타팀, 교류를 중시하기 때문에 회사 내에서도 사원들끼리 교류하는것을 지원(뻐꾸기 날리기, 설레이는 아침&저녁)해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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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변화가 있는 Daum

지금까지 Daum GMC를 둘러보셨는데 어떠셨나요? 저는 너무너무 가보고싶었고 궁금했던 Daum GMC를 직접 방문해보고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GMC가 다른 사무실과 다르다고 생각되는 점은 무엇보다도 직원들을 위한 배려가 담긴 공간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항상 새로울 수 있는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바로 자연 입니다.자연만큼 변화가 빠른것은 없고 그런 공간으로 제주도가 최적지이며, 그런 자연 공간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력이 떠오르는건 어쩌면 Daum 제주 프로젝트의 이유이지 않을까요? 
그런 자연중에서도 제주도라는 낯설고 새로운 환경이 줄 수 있는 새로운 창의력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공간마다 미로같은 네트워크, 각 공간마다 다른 모양, 내부의 환경이 다른 모양일 때 창의력은 더욱 높아 질것입니다.

이런 공간속에서 나오는 Idea들이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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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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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daum" 을 다녀왔습니다!!

    Tracked from 솔이의 꿈 ♪ 2008/06/18 17:01  삭제

    누군가의 초대를 받아, 누군가와 함께 다음(daum) 을 다녀왔습니다. 기업? 회사? 견학을 가보는건~ sk텔레콤의 T타워를 가본적 이외에는 없는 것 같은데~ 살짝쿵 기대와 설렘이~ 학생들에게는 왠지모르게 회사에 대한 알수없는 상상과 흥분이 있답니다. 아마도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이겠지요. "다음" 은 홍대에 있었습니다! 종로나 삼성역이 아닌, 대학 정문에!! 그것도 "홍대" 에 회사가 있다는게 저로썬 참 신기했습니다. 역시 IT 회사는 뭔가 다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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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람의목소리 2008/05/31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고향 제주도 ㅋㅋㅋ

    저도 차 타고 가다가 다음건물 종종 보는데 한번 구경가야겠네요

  2. BlogIcon 종횡무진 2008/05/31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근무조건에서 일을 할 수 있다면...
    한달내내 야근을 한다고 해도 즐겁게 할 거 같아요.^^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6/02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저런 일터에서 일한다면 정말 너무너무 좋을 것 같아요. ^^
      특히 아이스크림이 들어있던 냉장고와 사내식당에 눈길이 갔습니다. +_+

  3. BlogIcon Ezina 2008/05/31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GMC 얘기는 몇번 들어봤는데 긍정의힘님 포스트가 사진도 많고 가장 좋은듯 ㅎㅎ
    정말 대단한걸요. 저런데서 일하면 일할 맛 팍팍 나겠다는 ㅋ 좋은 구경 잘했습니다^^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6/02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대한 사진을 많이 찍어서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_^
      GMC 정말 너무너무 좋더라구요~ㅋ

  4. BlogIcon Rukxer 2008/05/31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드웨어 직군은 왜 저런 지원은 안 해주는지 모르겠네요......
    아, 다음 컴스의 얘기는 아닙니다 -ㅂ-; 그냥 전체적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업무환경이나 분위기가 참 다른 듯 합니다.

  5. BlogIcon 불닭 2008/05/31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과 비교 해도 될만큼 잘되어있는거 같아요 ㅋ

  6. BlogIcon 빛이여 2008/05/31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멋진 근무조건이네요..
    왠지.. 미국 구글이 생각이 날까요..?ㅋㄷㅋㄷ
    잘보고갑니다..히히..^^a

  7. BlogIcon Linetour 2008/06/01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ream Space" 입니다.
    저런 장소에서 한 번 근무해 봤으면. 멋집니다.

  8. BlogIcon 권대리 2008/06/02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미치겠네~~ ㅠㅠ
    직장인들이 탐낼만한 근무환경들이로군요~ㅎㅎ

  9. BlogIcon tasha♡ 2008/06/02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기 좋아보이네요.
    제가 제주도 살아서 겉은 몇 번 봤지만 내부 모습이 어떻다는건 이제 알았습니다.
    그나저나 완전 일하고 싶은 곳인데요.ㅠㅠ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6/10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제주도에 사셔요??^-^
      GMC 견학 신청하셔서 가보셔요.
      너무 좋더라구요~기사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0. BlogIcon 헤이즐 2008/06/04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에서 일하고, 먹고, 놀기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환경~~~.
    좋~~~습니다. ^O^
    너무 놀면 눈치보이려나...?ㅎㅎㅎ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6/10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직원들끼리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
      뒷뜰엔 바베큐파티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구요!ㅋ

  11. BlogIcon 티아 2008/06/05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데에서 일하면 좋겠네요;
    일이 너무 몰려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12. BlogIcon 하늘다래 2008/06/07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아,,
    정말정말정말 멋지군요!!
    힘든 일을 하다가 잠시 멋진 풍경을 보면서 휴식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멋지네요!!! ^^

  13. BlogIcon 나무­ 2008/06/13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이 제주도에 별장 같은 사옥을 만들었다는 걸 신문에서 보고 알았는데 이 정도로 멋있게 꾸며놓은 줄은 몰랐네요. 이름이 기억 나질 않지만 어떤 중소기업의 공장과 사무실도 예쁘게 만들어놔서 직원들은 공장이라고 부르지 않고 켐퍼스라고 부른다고 하더군요.

    삼성이 신경영 운동을 한참할 때 화장실이 깨끗해야 근무의욕이 생긴다며 칙칙한 화장실을 호텔수준으로 만들려고 했었답니다. 화장실까지 깔끔하면 다른 사무환경이야 절로 좋아지겠지요.

    구글 사무실을 찍은 사진을 보며 우리나라에도 저런 회사가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참 부러운 모습이네요.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6/14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D 나무님 반갑습니다.
      Daum GMC 저도 직접 가본건 처음이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제주도에 부지를 더 늘리려는 계획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구글 사무실 가보고 싶네용~^^

  14. BlogIcon 2008/06/18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홍대 다음 갔었는데~^^ 제주도는 훨씬 좋군요 ..흐흐
    트랙백 날릴께요~^^

    도메인 주소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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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 홍보대사 심포지엄

세계화의 흐름으로 대학가에도 국내외 상호교류가 증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발맞추어 전국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올바른 대학문화 창달과 학생들의 국제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은 매우 의미 있다고 여겨집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25개 대학에서 선발된 400여명의 학생홍보대사가 한자리에 모여 학교간의 네트워크를 공고히하며 협력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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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이었던 월요일, 오후 1시 숙명여대 앞에는 '제 4회 대학생 홍보대사 심포지엄'을 알리는 플랜카드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플랜카드에 낯익은 로고가 보여서 찍어봤습니다. '제 4회 대학생 홍보대사 심포지엄'은 영삼성이 스폰으로 참여한 행사이기도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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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숙명 앰배서더

숙명여대 정문앞에서 부터 백주년기념관으로 들어가기 전까지 숙명 앰배서더 분들께서 중간중간에 인사도 해주시고 길도 안내해주셨답니다.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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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년 기념관

심포지엄이 열렸던 백주년 기념관의 모습 입니다. 백주년 기념관은 숙명창학100주년을 기념해 건립된 곳으로써 봉사적 성품과 창조적 지식,미래형기술을 갖춘 숙명리더십 (SM Leadership)의 확산과 숙명의 비전을 실현해 가는 여성리더육성의 역할을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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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년 기념관 2층 삼성컨벤션센터로 올라가자 심포지엄에 참가하는 각 학교 홍보대사 이름표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숙명 앰배서더님들께서 명단을 확인하시고 이름표를 나눠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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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가 놓여있던 곳 반대편에는 행사에 참여한 분들을 위해서 마련된 간식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야생'인 저와 '세기의 로맨티스트' 률오빠는 종류별로 다 챙겼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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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앞은 오랜만에 만나 반가움을 표시하는 홍보대사들로 가득했답니다. 각양각색의 학교를 대표하는 유니폼들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본격적인 행사 시작전에 이화여대 홍보대사 이미나씨와 인터뷰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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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성 - 긍정의 힘♥] 이번 심포지엄은 어떤 행사 인가요?
[이화여대 홍보대사 - 이미나씨] 올해로 4번째 열리는 행사로써 각 학교 홍보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홍보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누고 리더십 퍼포먼스를 통해 서로 교류하는 자리예요.
심포지엄을 통해서 다른학교 홍보대사님들과 친목도 나누고 학교간의 네트워크를 다질 수 있는것 같아요.

미나씨의 말씀을 통해 홍보대사 심포지엄이 단순한 홍보대사간의 모임이 아니라 '학교간의 네트워크 화합의 장'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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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조로 나뉘어 퍼포먼스 준비
 
본격적으로 행사가 시작되기 전 숙명 앰배서더 정효선님께서 각 학교별 팀을 설명해주셨습니다. 20개 조로 나뉘었으며 서로 다른 학교 홍보대사들이 한팀을 이뤄 팀별 퍼포먼스 및 장기자랑도 준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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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 시작, 홍보영상

1시 30분, 드디어 심포지엄이 시작되었습니다. 숙명 앰배서더 회장이신 김유나님께서 진행을 맡아주셨는데요. 행사의 취지와 ASA-K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답니다. 오프닝이 끝난 후 3분간 숙명 앰배서더 '홍보영상'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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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모습으로 행사의 취지를 듣고 있는 홍보대사님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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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

홍보영상이 끝난 후, 숙명여자대학교 김형국 대외협력처장님의 개회사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홍보대사 홍보경쟁력 강화를 위한 브랜드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홍보대사들간의 커뮤니케이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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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K란 무엇인가

다음순서로 ASA-K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는데요. ASA-K란 Association of Student Ambassador - Korea의 약자로 '전국의 각 대학에서 활동하는 공식 학생 홍보대사들로 구성된 학생 자체 연합단체'입니다.
대한민국 대학생의 Ambassador(대표)로서 ASK-K는 장단기적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대학생의 역할에 대해 재조명하고 사회내에 영향력 및 입지를 강화시킴으로써 한국대학의 국제화를 선도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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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K 소속 학교 소개

이어서 2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ASK-K 소속 학교 소개가 진행되었습니다. 각 학교 홍보대사에 대한 소개 및 활동내용에 대한 발표를 들을 수 있었답니다. 건우건희, 비마랑, 빛내미, 동감, 동그라미, 새빛모리, 상상, 하늬가람, 어우미, SHINE, SSA, 이루미, 홍보바롬이, 알리미, S-ANGEL, FORUS, 누리아리, 숙명앰배서더, G.A.I.A, IamAjou, I.N.延, ECL, 하나래, 중앙사랑, 카이누리, 알리미, 새로미, 사랑한대 총 28 대학교 홍보대사에 대한 소개를 들으면서 홍보대사 이름과 역사, 홍보 활동 모습에 대해서 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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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 대화와 협력의 장

학교별로 유니폼도 다르고 이름도 달랐지만 심포지엄에 참여했던 홍보대사님들의 마음은 한마음 한뜻이 되었답니다. 학교별 소개를 경청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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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십

홍보대사 회장단들의 모습 입니다. 1분으로 제한된 시간속에 본인의 학교와 홍보대사 활동에 대해서 알기쉽게 잘 셩명해주셨답니다. 다들 미남 미녀분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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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하나래 홍보 PPT중 낯익은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영삼성 열정운영진 5기 나는날아 현진오빠의 모습도 보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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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의 국제화

각 학교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들의 발표를 듣고난 후, 우리나라 대학문화와 글로벌 리더쉽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전국 대학생 홍보대사 연합 심포지엄을 통해 단순히 학교를 홍보하는데 그치지 않고 서로 좋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더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길 기대해 봅니다. 대한민국 대학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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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inetour 2008/05/15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모임이 있었군요.
    시너지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5/20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학생 친구들의 리더쉽을 옅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_^*
      뭔가 또 다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었어요~!ㅋ

  2. BlogIcon Rukxer 2008/05/16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어느 세상에 저런 아리따운 아가씨들이 숨어있었단 말인고....ㄷㄷㄷ
    솔로 가슴에 불을 지핍니다. :-) ㅎㅎㅎ

    아차, 그러고보니 나이 차이가 꽤 되겠군요(......ㅠㅠ) 서러운 세월~.

  3. BlogIcon 아도니스. 2008/05/16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러운 세월2 ㅜㅜㅜ
    이런 행사보니까... 다시 대학시절로 리턴하고 싶어요.ㅋㅋ

  4. BlogIcon 불닭 2008/05/16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찍으셧네요 ㅋ 수고하셧어요 ㅎ

  5. BlogIcon 후미후 2008/05/17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안 세미나와 다르게 사뭇 꽃분위기가 나네요 부럽다..

  6. BlogIcon 빛이여 2008/05/18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대학생이지만.. 심포지엄 처음 알았네요..^^;a
    제 4회라.. 앞으로 좀더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군요!ㅎ

  7.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5/20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저희 학교도 있었을까요? -0-;;ㅋㅋ
    새삼 모교에 대한 관심이 ㅎㅎ
    그나저나 모두들 선남선녀들 뿐;;ㅎㅎ

  8. BlogIcon 헤이즐 2008/05/21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보대사가 무슨 일을 주로 하는지 궁금해집니다~.
    마지막에 말씀하신 것 처럼 우리 대학을 세계에 알리는 일도 하시는 건가요?
    멋진 활동들 많이 하시길~~~.

  9. :) 2008/07/07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홍보대사 사랑한대 윤효신입니다.^^ 그날 뵈었던 낯익은 얼굴들이 몇 보이는군요, 숙명여대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사진도 넘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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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과 '로미오와 줄리엣'이 다시 태어나다

여러분, 세계 최고의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햄릿'과 '로미오와 줄리엣'이 다시 태어났다는 소식 들어보셨나요? 셰익스피어의 주옥 같은 명대사 명장면과 고전의 한계를 뛰어 넘어 현대인의 공감을 얻어내는 연극 '줄리에게 박수를'이 바로 그 주인공 입니다. '사람'을 이야기 하고 '사람 냄새'나는 인간적인 공연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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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트센터 Space111 소극장은 넓다 세번째 시리즈

지난 일요일, 영삼성 열정운영진 긍정의 힘♥, 음주고냥, FunFun한걸은 '줄리에게 박수를'이 공연되고 있는 '두산아트센터'로 향했습니다. '두산아트센트'는 연극뿐만 아니라 무용, 콘서트, 뮤지컬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펼쳐지는 곳으로써 '아트 인큐베이터'를 모토로 내걸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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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은 넓다 'Space111'

두산아트센터의 새로운 공간 'Space111'은 제작, 공동제작, 기획공연 등을 통해 대관 위주의 대학로 소극장들과는 차별성을 가지고 다양한 장르가 소개될 곳이라고 합니다. 'Space111'에서는 '소극장은 넓다'라는 테마에 부합되는 네 가지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네 가지 작품 중 세 번째 작품으로 '고전의 경계를 넓히는 소극장 연극'이라는 주제로 '줄리에게 박수를'이 뽑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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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30분, 공연을 보러 오신 관객분들께서 '입장권'을 교환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저희 열정운영진도 '줄리에게 박수를'을 볼 생각에 들떠 있었답니다. ^^
무엇보다도 저는 2년전 대학로에서 '줄리에게 박수를'을 한번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새롭게 구성된 '줄리에게 박수를'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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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한 청춘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박수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인생의 화두는 젊음과 사랑입니다. 연극 '줄리에게 박수를'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연극인들의 사랑과 성공, 그리고 인생을 고전과 미묘하게 접목시킨 작품이었습니다.
벗꽃과 목련이 피는 봄, '햄릿'은 '오필리어'에게 숨겨온 사랑을 고백해 보지만, 오필리어는 그 마음을 애써 모르는 척 외면합니다. 그녀의 마음속엔 첫사랑 로미오가 있기 때문이지요.  
'줄리에게 박수를'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오필리어를 비롯한 세상의 모든 어중간한 사람들을 위해 박수를 보내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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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한 고전

연극계의 고전 '햄릿'과 '로미오와 줄리엣'의 새로운 해석이라는 점에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줄리에게 박수를'. 서로 다른 작품의 캐릭터들이 극 속에서 만들어내는 또 다른 스토리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겨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각 작품의 특징과 셰익스피어의 시적인 대사에 현대의 감각적 언어를 더해 대사의 해체와 재구성의 묘미를 보여 주며 새로운 작품으로의 변신을 꾀한것이지요. '줄리에게 박수를'은 비현실과 현실, 고전과 현대극의 경계를 넘나드는 타임머신의 역할을 한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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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한 청춘들의 일상보고서

연극 '줄리에게 박수를'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무대 위의 인물들이 지금 우리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햄릿, 오필리어,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대변되는 4명의 청춘은 과거 17세기가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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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배달을 하고 남은 우유를 전하는 것으로 사랑을 표현할 수밖에 없는 석동(햄릿)과 죽은 연인을 그리워하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티는 선정(오필리어)울 통해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에 대한 아픔과 연민을 보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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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전공까지 바꿔 가며 연극을 선택했지만 아직은 미래가 불투명한 젊은 배우 석동(햄릿)과 만년 조연인 복순(줄리엣)을 통해서는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성공의 고달픔을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청춘이기에, 청춘에게는 열정이 있기에, 가슴 아프고 서글픈 청춘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그들이기에 박수를 보낼 수 있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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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관객과의 온기를 나누는 이벤트

공연이 끝난 후, Free Hugs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2시간동안 함께 호흡했던 관객과 배우들이 다시한번 서로의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공연을 봐왔지만 이렇게 Free Hugs 이벤트를 하는 곳은 처음이었는데요, 배우들이 관객에게 또 다른 추억을 안겨주는 선물과도 같았습니다.
관객 한분한분 다 안아드리는 Free Hugs 이벤트를 마치고 드디어 '줄리에게 박수를'의 배우분들과 인터뷰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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