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프리미어 시사회
2008년이 되면서 블로그 오프라인 모임이 예년에 비해 훨씬 많아진 듯 합니다.
그만큼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나고 '블로그 = 1인 미디어 = 마케팅 효과有'가 가능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보통 시사회와 달리 이번 시사회는 '프리미어'라는 수식어구가 붙었습니다.
이유인 즉슨, 블로거들에게 보통의 영화기자들과 같은 기회를 가질수 있는 기회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보통 프리미어 시사회 같은 경우엔 관련산업 종사자이거나 연예인, 언론인들만 초청되거나 접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 개봉 예정작인 영화라면 모를까 국외 영화 같은 경우엔 개봉전에 그 영화에 대해서 정보를 구하고 싶어도 간단한 공식 소개글이나 단편적인 정보들만 소개되어 있습니다.
정보에 목 말라있는 user들은 어쩔 수 없이 일반 시사회 후기나 영화 개봉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에 착안하여 '태터앤미디어'에서 기획한 'BPF 2008 블로거 프리미어 시사회'는 커다란 의미가 있습니다. 블로거들이 또 다른 미디어의 주체로서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표는 'BPF 2008'에서 마련한 프리미어 시사회 일정 입니다. 일부 영화인들에게 열려있던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여하여 좋은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첫번째 만남 '연을 쫓는 아이'
이 작품은 Khaled Hosseini의 소설을 '연을 쫓는 아이'라는 제목으로 한역하여 Marc Foster 감독이 영화화한 작품 입니다. 영화의 제작사는 미국 제작사이나, 영화의 주무대는 아프가니스탄이며 국내에서는 3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입니다.
니가 원한다면 천번이라도 연을 쫓아올수 있어!
'연을 쫓는 아이'에는 아프카니스탄과 팔레스탄, Pashtun과 Hazara 족 간의 민족적 갈등이 배경으로 깔려있습니다. 그 배경위에 소련의 아프카니스탄 침공 그에 반한 종교의 근본적 이념에서 이탈해버린 극이슬람단체 탈레반의 군사적 만행 등 아프카니스탄의 Kabul의 근대사적 상황들을 배경으로 전개된 가족사와 우정에 관한 이야기 였습니다.
핫산의 한없는 우정과 성스럽고 순수하기까지해 보였던 자신의 친구, 한 인간을 향한 신념과 이념 어리석기 그지없던 어린 아미르의 자신과 친구의 따듯하고 포근했던 정어린 마음에 대한 건방진(?) 외면 그리고 뒤늦은 후회와 속죄를 통한 한없길 바라는 사랑과 신념의 되물림. 지루했던 헐리웃식 '마데 인 우싸'의 틀 밖에서 이런저런 인간(人間)의 이야기를 풀어내어 더욱 흥미롭게 집중할 수 있었던 근래 보기드문 인간적인 드라마였습니다.
덧붙임) 많은 블로거분들께서 BPF2008 행사에 참여해 주심으로써 또 다른 웹의 다양성 or 블로그 미디어의 가능성에 대한 기회를 마련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긴 글(행사 소개 +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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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7 10:11TRACKBACK FROM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2008<연을 쫓는 아이>는 국내에서는 3월 13일 개봉하는 영화로 뉴욕타임즈 120주 장기 베스트 셀러를 기록했던 "할레드 호세이니"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 한 영화입니다. 영화의 제작사는 미국 제작사이나, 영화의 주무대는 아프가니스탄입니다.감독은 <몬스터>, <네버 랜드를 찾아서>를 감독했던 "마크 포스터" 입니다. 찾아본 외신내용으로는 이 영화가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어떤 이유로 해서 상영불가를 받았다하더군요.( 자세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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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7 18:41TRACKBACK FROM 스테판's Movie Story‘뉴욕타임즈 120주 베스트셀러’, ‘전 세계 34개국 800만 독자’. 영화 “연을 쫓는 아이”는 이런 수식어가 붙는, 할레드 호세이니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원작이 있는 영화는 먼저 원작을 접하고, 그 후에 영화를 보려 노력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 빌리러 가는 것을 미루다 다른 사람이 먼저 대출해 갔거든요. (예상치 못한 연체료도 있던지라, 예약도 못하고...) 그래서 가장 기본적인 지식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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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셨군요.
2008/03/07 08:09 [ ADDR : EDIT/ DEL : REPLY ]전 요즘 알수없는 두통에 시달려서 죽갔습니다
티아님 개강하시고 많이 바쁘신거예요??
2008/03/10 14:22 [ ADDR : EDIT/ DEL ]저는 몸살감기에 걸렸다가 지금은 조금 나아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요~티아님~*^_^*
역쉬...저런 행사는 참여해보는것도 좋을텐데...
2008/03/07 08:26 [ ADDR : EDIT/ DEL : REPLY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지방에서 하라 그러세요~ㅎㅎ
^^
리뷰 잘봤습니다.
오래전 영화입니다만, 아버지의 이름으로 였던가요..
문득 그영화가 생각나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보세요~ 강추!! ㅎ
아~지방에도 이런 행사가 많이 열리면 좋을텐데요~ㅠ-ㅠ
2008/03/10 14:23 [ ADDR : EDIT/ DEL ]저도 아쉽습니다! 고향이 울산이거든요~^^;;
같은 고향 친구들도 이런 행사 늘 서울에서만 열린다고 아쉬워하더라구요.
권대리님께서 말씀해주신 영화 보고싶네요~*^_^*
감사합니다.
아~~~~~곧있음 탈출!! ㅋㅋ
2008/03/07 09:29 [ ADDR : EDIT/ DEL : REPLY ]고고싱~~ㅋ
제발 낮과 밤을 바꿔서 생활해보라규~*^_^*
2008/03/10 14:24 [ ADDR : EDIT/ DEL ]위자드닷컴이라는 사이트를 오늘 알게 되서 거기서 제공하는 RSS리더도 제 메인페이지에 등록 해뒀다죠. 첫번째로 긍정님 블로그를 등록해뒀는데 새 글이 등록 됐길래 바로 달려와봤답니다 ㅎ 영화 포스터에서 뉴욕 타임즈 120주 베스트 셀러라고 하는 부분이 눈에 확 들어 오네요^^ 급 기대 되는 ㅎㅎ
2008/03/07 09:54 [ ADDR : EDIT/ DEL : REPLY ]위자드닷컴 좋죠??
2008/03/10 14:24 [ ADDR : EDIT/ DEL ]개인화 페이지 사이트로는 거의 최고 잖아요~*^_^*
저도 얼른 RSS 정리 해야겠어요~!!ㅋ
감사해요 하늘다래님~^0^
지방에서도 이런 행사를 주최하라!!!!
2008/03/07 09:57 [ ADDR : EDIT/ DEL : REPLY ]이런 글을 보면 자꾸 댓글 달기 싫어지는 지방 블로거 종횡무진입니다ㅠㅠ
지방에도 이런 행사 주최 해줬으면 좋겠어요~!!
2008/03/10 14:25 [ ADDR : EDIT/ DEL ]위에서 권대리님 말씀에도 답변해드렸지만 정말 이런 행사가 여러지역에서도 열린다면 더욱 뜻 깊을텐데 말예요~^^
재밌겟군요 ㅋ 저도 종횡님과 같이 지방에서도 이런 행사를 개최햇으면 하는 바람이...
2008/03/07 16:59 [ ADDR : EDIT/ DEL : REPLY ]지방에서도 얼른 열렸으면 좋겠어요~불닭님~!!*^_^*
2008/03/10 14:25 [ ADDR : EDIT/ DEL ]왜 이런건 전부 서울에서 하는게야 ~!!! --^
2008/03/07 18:57 [ ADDR : EDIT/ DEL : REPLY ]아~~
대체로 지방에 계신분들께서 많이 아쉬워하시네요 ㅠ0ㅠ
2008/03/10 14:26 [ ADDR : EDIT/ DEL ]이런이런;; 얼른 이런 사실들을 행사 주최하시는 분이 아셔야 할텐데 말예요...
점점 볼수록 행사참여를 많이 하시네요..^^;a
2008/03/08 02:45 [ ADDR : EDIT/ DEL : REPLY ]ㅎㅎ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아핫~^_^
2008/03/10 14:27 [ ADDR : EDIT/ DEL ]태터캠프에 갔다온 후로 오프라인 모임에 푸~욱 빠졌답니다~ㅋ
빛이여님두 블로거 컨퍼런스에서 뵈어용!ㅋ
문화와 블로거가 만나는것은 좋은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2008/03/08 11:31 [ ADDR : EDIT/ DEL : REPLY ]올해는 저도 자주 참석하려고 합니다~ 가끔뵈면 아는척 할께요~
꼬옥 아는척 해주셔욥!!
2008/03/10 14:28 [ ADDR : EDIT/ DEL ]문화와 블로거가 만나면 또 다른 시너지 효과가 일어나지 않을까요??*^_^*
흐흐 위에 많은 분들이 제마음을 써 주셨네요.
2008/03/08 21:51 [ ADDR : EDIT/ DEL : REPLY ]부산 서울.. 너무 멀군요.
그러나 이런 행사가 많은 것을 보면 블로그의 성장이 느껴집니다.
시간이 갈 수록 블로그에 대한 성장세가 눈에 띄게 커져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_^
2008/03/10 14:28 [ ADDR : EDIT/ DEL ]지방에도 곧 이런 행사가 많이 열리겠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