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사랑'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11/23 I ♡ TISTORY 배너를 달아봤습니다! (22)
  2. 2007/11/01 아빠딸 힘내라! (2)

'TISTORY를 사랑합니다'

오늘 티스토리 공지에 '티스토리를 사랑하시나요?'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뭔가하고 살펴보니 아기자기하고 예쁜 'TISTORY 리본끈' 이었습니다.

리본끈으로 된 '배너'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티스토리 홍보도 되고, 티스토리로 좋은 블로거 분들을 초대하는 효과도 발생하겠구나 싶었습니다. 게다가 리본끈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뻐서 리본끈을 달게되는 블로그는 디자인적인 시각효과까지 주어 여러모로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 ♡ TISTORY 배너


뭘로할까 고민하다가 흰색 'I ♡ TISTORY'로 달았습니다.
초록색 잔디밭에 흰색 리본끈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
티스토리를 사랑하시는 분들 얼른 'TISTORY 공지블로그'로 가보세요.
리본끈 배너 다는 방법이 너무너무 쉽게 잘 나와있답니다.

보태기) 예쁜 배너를 제공해주신 TISTORY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긍정의 힘

트랙백 주소 :: http://www.kimboram.com/trackback/81

  1. Subject: 악플보다 무서운 무플 // 배너를 달면서

    Tracked from 그리스인 마틴 2007/11/23 23:25  삭제

    오늘 티스토리에서 티스토리, 사랑하시나요? 라는 제목의 공지를 봤습니다. 들어가보니 왼쪽 상단에 달 수 있는 배너들을 새로 만들어 올리셨더군요. 가장 눈에 띄는 배너의 제목.. 악플보다 무플이 무서워요! 뭔가 감응이 옵니다.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이사온지 한 달이 넘었네요. 그래도 요즘 일일 방문자 300 명 전후하는데 한달 동안 달린 댓글은 초대장을 제외하면 단 5개. 왜 이럴까요? 네이버에서는 로그인한 회원만 글을 쓸 수 있게 되어있어도 하루 수..

  2. Subject: 나는 티스토리를 사랑해♡ 스크립트배포ㅋ

    Tracked from 너와 내가 원하는 무엇 2007/11/24 23:47  삭제

    티스토리에서 I ♡ TISTORY 배너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벌써 많은 분들의 블로그에 티스토리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데요^ㅡ^);; 얼마전에 공개했던 동영상에서도 밝혔듯이 저는 티스토리를 넘우넘우 사랑합니다. 동영상 올리는 것은 돈드는 일이 아니니, 이글에 잠깐 올릴께요^^; 기차니스트의 알럽 티스토리 동영상ㅋ 티스토리 배너 참 예쁘지요? 저는 하나만 달수 없어서 여러개를 달았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중에서도 이 예쁜 배너를 여러개를 달고 싶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SageIN 2007/11/23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나도 달아야징.. ㅎㅎ

  2. BlogIcon 그리스인 마틴 2007/11/23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너하나로 분위기가 달라지네요. 멋집니다.
    그리고 초록색 잔듸에 소녀 타이틀 멋지네요.
    왠지 정감가는 블로그입니다.
    링크추가하고 종종 놀러올께요.
    광고도 손이 미끄러져 클릭했음 흣~

    • BlogIcon 긍정의 힘 2007/11/24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스인 마틴님, 반갑습니다~^-^
      블로그에 음악관련 포스팅이 많던데 정성을 많이 들이신것 같더라구요~ㅋ
      저두 링크 추가 시켜드렸습니다.^^
      자주자주 놀러갈께용~ㅋ

  3. BlogIcon 우성군 2007/11/23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네임이 정말 멋집니다.

    긍정의 힘 ^^

    맞트랙백은 매너라고 배웠습니다 ^^

    자주 놀러올게요~

  4. BlogIcon ziwoogae 2007/11/24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5. BlogIcon 다알리아 2007/11/24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보다 무서운 무플을 한번 달아볼까 고민중입니다 (...)

  6. BlogIcon Evelina 2007/11/24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집에있는 작은 모니터로 보니, 배너가 겹치긴 하네요. 그래도 예쁩니다!

    • BlogIcon 긍정의 힘 2007/11/24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두 집에있는 모니터가 작아서, 1024*768 이렇게 보는데 가득찹니다. ^^;;
      Evelina님 새로 바뀐 스킨 예쁘더라구요~대단하세용~!!
      저두 조만간 대공사 들어가야 할것 같아요.^^

  7. BlogIcon 불닭 2007/11/24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악플보다 무서운 무플 달았어요 ㅎㅎ

  8. BlogIcon moONFLOWer 2007/11/24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이런 것이 있었네요. 그럼 저도 냉큼..^^

  9. BlogIcon 기차니스트 2007/11/24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제 스크립트가 긍정의힘님 블로그에서 더 빛을 바라는 것 같습니다^^

  10. BlogIcon 해피쿠스 2007/11/25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긍정의 힘님~~ 아... 저는 저번에 초대장 5장밖에 못받았눈데...
    힝.. 초대장 좀 더 주지.. ^^ 그럼.. 이런 배너달아도 떳떳할 것을~~

    • BlogIcon 긍정의 힘 2007/11/25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피쿠스님은 활동도 왕성하게 많이 하시니까
      조만간 더 많이 받으실수 있을거예용~^-^
      전 아직도 초대장이 많이남아서 배포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11. BlogIcon 딸기뿡이 2007/11/26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저도 저거 달아야 하는데.. 깔끔주의를 지향해 하면서 우측에 라디오도 달고 애드센스에 배너달아서 이녀석까지 달았다가는 으악! 할 것 같아서 '티스토리 사랑하는데' 하면서도 주저하고 있다니까요. 오홋! 저 티스토리 87장 있어요!(요런게 쓰잘데기 없는 자랑) 후후! ^^

  12. BlogIcon canna miho 2008/09/03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적응안됩니다...

    긁적긁적...

    오늘 처음시작한 신입.. +ㅁ+

    난언제 저렇게 이쁘게 꾸미져..? 흐엉흐엉..

    (싸이 블로거 로 돌아가버릴까 ㅠㅠ )

대학 4학년이라면 아니 취업 준비생이라면 다들 '취업'이라는 목표가 있을 것입니다. 저또한 수많은 취업 준비생 중에 한명입니다.

2007년 말이 다가오고 있는 요즘 하반기 공채가 한창입니다.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혼자 자취를 하는 저는 더욱 굳은 마음을 먹고 아르바이트도 하며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취업준비 하는 자체가 몸도 힘들고 심적 부담감이 커서 스스로를 지치게 만들지만 잘 될거라는 믿음과 난 할 수있다는 자신감으로 도전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정말 가고싶었던 회사에서 서류도 통과되지 못하고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준비과정, 마음부담, 경제적인 어려움보다 더욱 힘든건 그냥 '탈락'이란 사실 그 자체였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자만이었나 봅니다.
저 자신한테 실망했고 무엇보다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께 도저히 사실을 말씀드리기가 힘들었습니다.

오늘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것 같은 부모님 생각에 무거운 마음으로 핸드폰을 들어 아버지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찬바람에 손이 시렵고 마음은 꽁꽁 얼어붙었지만 그 무엇보다 입이 떨어지지 않는 그 순간이 멈춰 버렸으면 좋을 정도 였습니다. 떨어졌단걸 확인했던 순간에도 꾹 참았지만 따뜻한 목소리로 받아주시는 아버지 목소리를 듣자 애써 참아왔던 눈물이 울컥 쏟아져 버렸습니다.

그렇게 저는 오늘 길 한복판에서 조심스럽게 눈물을 훔쳐냈습니다. '죄송해요'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짧게 통화를 끊고 지하철로 향하는 내내 가슴이 터질것만 같았습니다.

아버지로부터 온 문자

그 때 저의 핸드폰으로 '아빠딸 사랑해 절대 실망하지 마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그 문자를 받고 어찌나 죄송하고 마음이 아프던지 어디로든 미친듯이 달려가 소리를 지르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전화기에 대고 제가 소리내어 울지 못하는걸 아셨는지 저를 위해 힘들게 직접 문자를 써서 보내주신 것이었습니다.
 
취업이 아무리 힘들어도 끝없이 준비하고 노력해서 저 하나 바라보시고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꼭 기쁜 소식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내일도 '취준생'인 저는 하루를 48시간처럼 살려고 노력하려 합니다.
 
"아빠 감사해요. 제가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소식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해볼께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긍정의 힘's 하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건  (38) 2007/11/28
동생아, 힘내라!  (18) 2007/11/15
아빠딸 힘내라!  (2) 2007/11/01
그해 여름  (10) 2007/10/19
추억 속으로  (6) 2007/10/15
발걸음  (13) 2007/10/09
Posted by 긍정의 힘

트랙백 주소 :: http://www.kimboram.com/trackback/6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에코 €chō 2007/12/04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전 섣부른 판단으로 먼길을 돌아가고 있거든요~^^;;

    힘내세요~!

  2. BlogIcon 理想寒 2008/01/02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뻐꾹~! 힘내라~! 뻐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