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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관심있는 사람 다 모여라

요즘 카메라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진 것 같은데요. 길거리를 걷다가도 예쁜 벗꽃사진을 찍거나, 맛있는 음식을 찍는 사람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사진, 영상 기자재부분 전시회로 꼽을 수 있는 P&I 2008 (Photo & Imaging 2008,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가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렸습니다. 사진과 카메라에 관심있는 친구들을 위해 영삼성 열정운영진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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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디지털카메라 업체가 한 자리에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P&I 2008은 국내 최대 규모의 사진, 영상 기자재부분 전시회로 급변하는 아시아 사진영상 산업의 변화를 볼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국내 시판되고 있는 주요 디지털카메라 업체가 한 자리에 모이는 이 행사에는 20개국 총 250여개 업체가 참석하는만큼 규모가 큰 전시회 입니다.
이 전시회를 통해 삼성테크윈, 캐논코리아, 니콘이미징코리아 등 주요 업체들은 신제품을 공개하기도 하고 본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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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코엑스 태평양 홀 앞은 카메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사진 영상 기자재전 답게 한손엔 본인의 DSLR 카메라 또는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

지금부터 P&I 2008에 참여한 다양한 카메라 업체들의 행사부스 모습을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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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윈, 완벽한 이미지를 상상하라

국내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테크윈은 '완벽한 이미지를 상상하라'라는 주제로 전시공간을 꾸몄습니다. 삼성테크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P&I 협찬사로 참여해, 새로 선보이는 카메라와 이색적인 부대 행사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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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윈은 Experience존, Technology존, Entertainment존 등 3가지 테마 아래 전시관과 체험관을 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에서는 삼성 CMOS이미지 센서, 고속 영상처리기술인 드림엔진, 눈깜빡임 인식 기능 및 첨단 광학 기술을 공개해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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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ence존에는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1위 답게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 카메라를 전시해놓고 사용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놓았는데요. 디지털 카메라를 구매하고 싶은 분들은 카메라를 사기전에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시작이 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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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삼성테크윈 부스에서 낯익은 카메라가 눈에 들어왔는데요. 지난 2월 18일날 쇼케이스에 가서 보았던 GX-20 였습니다. GX-20는 삼성전자와 펜탁스가 함께 개발한 CMOS 센서를 장착한 삼성에서 가장 최근에 선보인 DSLR 입니다. 이 외에도 리미엄 콤팩트 카메라 블루 NV24HD 등 10종의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도 함께 선보여서 부스안은 카메라에 관심있는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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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사용자들에게 고가 렌즈 체험기회 제공

국내 DSLR 카메라 시장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캐논과 니콘도 이번 행사를 통해 DSLR 제품 홍보에 적극적이었습니다.
캐논은 총 90여종의 최신 디지털 광학제품이 전시할 뿐만 아니라 지난 3월에 발표한 보급형 DSLR EOS 450D를 비롯 DSLR 5종을 선보였습니다. DSLR뿐만 아니라 익서스 80 IS를 포함한 디지털 카메라 12종, 캠코더4종, 방송용 카메라3종, 프로젝터 3종, CP프린터 3종 등을 선보여서 주목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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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콤팩트 카메라 시장에 승부수

니콘은 이번 행사에서 광학 18배 줌 렌즈를 탑재한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등 신제품 3종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쿨픽스 P80은 작은 크기(약 110×79×78 mm)면서도 광학 18배 줌 렌즈를 탑재한 것이 특징으로 35mm 환산으로 광각 27mm부터 초망원 486mm까지 촬영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쿨픽스 P80과 함께 무선랜(와이파이)를 내장한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쿨픽스 S52c도 눈에 띄었는데요. 이 제품들은 이달 말과 다음달 초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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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최상위 기종 E-3 체험기회 제공
 
올림푸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DSLR카메라 3종, 렌즈 19종, 콤팩트카메라 11종 등 상반기 신제품 12종을 포함한 총 33종의 제품을 전시했습니다. 특히, 상반기 DSLR카메라 주력기종인 E-420 제품과 신제품 주이코 디지털25mm F2.8 팬케이크 렌즈를 소비자가 처음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E-420 제품은 세계 최소형, 최경량 DSLR카메라로써 08년 상반기에 발표될 엔트리급 제품 중 가장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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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에는 올림푸스의 광고모델인 김태희씨의 싸인회가 있어 많은 분들의 관심을 샀는데요. 김태희씨를 직접 볼 수있는 절호의 기회였지만 저희 열정운영진은 12일에가서 못봤습니다. ^^;
하지만 저희가 갔던 12일에는 올림푸스 공식 부대행사로 ‘구본창 작가의 올림푸스 포토 컨퍼런스’도 진행됐습니다. ‘감성, 그리고 사진과 구본창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포토 컨퍼런스를 통해서 올림푸스 카메라의 묘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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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플래그쉽 DSLR 카메라 '알파 900' 국내 첫 선

소니코리아도 국내 DSLR 시장 공략 고삐를 쥐고 있는 업체중에 하나입니다. 소니는 이번 행사를 통해 플래그쉽 모델 '알파 900'을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2481만 화소를 지닌 소니의 첫 풀프레임 카메라 입니다. 자세한 제품 스펙과 정확한 출시 일정이 확정되지 않아 소니 DSLR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에겐 기다려질 것으로 예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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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부스에서 영삼성 회원으로 활동중이신 Link님을 뵈었습니다. ^^
소니 '알파 200' 사용자 답게 능숙하게 소니 DSLR을 사용하시더라구요. 주황색 넥타이가 잘 어울리셨던 Link님, 소니 DSLR에 관심이 많은 손님들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 멋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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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는 '이미지 소통’ 이라는 주제로 소니 각 제품별 브랜드인 알파, 사이버샷, 핸디캠, 브라비아, 바이오를 통한 종합적인 HD 이미지 구현 기술을 소개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알파 200과 핸디캠이 제일 탐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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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핸디캠 부스 쪽에서 영삼성 열정운영진 동영상의 본좌 음주고냥님을 뵐 수 있었는데요. 평소와는 달리 진지한 모습이었습니다. +_+ 동영상의 본좌 답게 이날만큼은 음주고냥님이 소니 캠코더에 관심있는 소비자들에게 각 캠코더들의 특징과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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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성 포토그래퍼 별짱 styleshot님음주고냥님의 모습 입니다.
음주고냥님, 좀전에 진지하다고 했던 말 바로 취소 하고 싶은 사진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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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쌉밥오빠와 같은 건물 아랫층에 사는 하늘빛남자님 니다. 훈남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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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브랜드의 최신 사진과 영상장비 이외에도 P&I 2008 행사장에는 관련주변기기, 프린터, 현상기, 액자, 가방 이 전시되어 카메라 이용자들의 소비욕구를 자극했습니다. 기자재 전시와 함께 'SLR클럽 사진전' 등 다양한 사진전까지 준비되어있어 관람객들의 참여를 높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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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사진 영상 기자재부문 전시회인 P&I 전시회를 지금까지 쭈욱 둘러보셨는데요. 어떠셨나요?
저는 다양한 디지털 촬영장비와 출력시스템, 카메라 관련 액세서리들을 보면서 사진 영상 산업의 첨단 트렌드와 비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종 사진 영상 기술과 신제품 홍보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해온 P&I 전시회를 통해 사진 영상 산업에 시너지 효과가 높아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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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ageIN 2008/04/17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I 갔다오셨군요...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 정말 많아 보이네요..^^~ 전 펜탁스 유저인데.. 펜탁스 부스는 아니 보이는군요.. 흑흑흑...

  2. BlogIcon 분홍고냥이 2008/04/17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항상 좋은데 댕기시네요~
    부러워요~~^^
    DSLR에 관심같기 시작하셨는데
    정말 좋은 정보 많이 얻으셨겠어요~~
    전 남친 이런데 안데꾸 댕겨요...
    렌즈 욕심이 많아서... 주머니에 빵꾸나죵~ㅋㅋ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4/18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홍고냥이님~렌즈욕심 많으시면 P&I 안가신게 다행인거 같아요~^-^;;
      각종 새로운 제품 홍보부터 렌즈, 카메라 악세사리 등 제 친구들도 다 지름신이 왔다갔었거든요 ㅋㅋ
      5월달안에 DSLR 사려고 생각중입니다~^^

  3. BlogIcon Rukxer 2008/04/17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길 못가서 참 아쉬웠습니다. 긍정의 힘 님의 사진으로나마 둘러보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 ㅎㅎ

  4. BlogIcon Linetour 2008/04/17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요한 모임과 겹치는 바람에 가지 못한 1人
    다음 기회를 엿보겠습니다.

  5. BlogIcon 빛이여 2008/04/18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12일날에 가셨네요?ㅎ
    저도 12일날에 갔지만.. 왠지 아쉽네요.ㅎ
    ...잊고 싶었던 렌즈들..ㄷㄷ 다시 보게 되서..OTL.....ㅎㅎㅎㅎ
    잘보고갑니다.ㅋㄷ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4/18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ㅋㅋ
      안그래도 빛이여님두 12일날 P&I 왔다가신것 같더라구요~ㅠㅠ
      기차니스트님두 그렇구 ㅋㅋ
      저도 너무너무 탐이나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6. BlogIcon 링크 2008/04/18 0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ㅎㄷㄷ

  7. BlogIcon Zet 2008/04/18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참 못가서 아쉽네요. 좋으셨겠습니다. ^^

  8. BlogIcon 아도니스. 2008/04/18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터쇼도 그렇고 IT 가전쇼 같은데 가보면 늘씬한 모델들.. 으흠!! 제품을 홍보하는건지 모델홍보의 장인지 가끔 헷갈립니다.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이 더가니 원...ㅜㅜ

  9. BlogIcon 바람처럼~ 2008/04/18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파랑누님들이 보고싶어서라도 가고 싶었는데...
    어흑... 여성영화제가 끝나니 4시가 넘더라구~

  10. BlogIcon 작은인장 2008/04/19 0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똑딱이 유저... 좋은 카메라 하나 정말 갖고 싶네요.
    18배 광학줌.... ㄷㄷㄷ하네요. ㅎㅎ

  11. BlogIcon 헤이즐 2008/04/22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언니들도 많이 보이네요~.
    자동차 전시회도 아닌데 자동차까지...?ㅎㅎ

  12. BlogIcon 고기 2008/04/25 0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서 다녀오셨단이야기 많이 들으면서 별 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급 우울해졌습니다.
    '....나 왜 안다녀왔지'

  13. BlogIcon troysky 2008/04/29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으니 마치 직접 다녀온 것 같네요^^
    좋은 사진과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아기자기한 내 물건은 모두 이곳에

설날에 집에 내려갔다가 엄마한테 받은 선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여러가지 아기자기안 물건들을 정리할 수 있는 보석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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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하얀바탕에 귀여운 페인팅 모양이 그려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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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어보면 거울과 3단으로 나뉘어진 서랍이 나옵니다.
머리끈, 립글로즈, 액세서리를 보석함에 담자 그럴싸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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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받은 선물 보석함 어떤가요? ^^
보석함 하나만 두었을 뿐인데 훨씬 책상위가 정리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보태기) 엄마 감사해요. 잘쓸께요 보석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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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티아 2008/02/29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선물이군요..^^
    잘 쓰세요~~ 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당.~

  2. BlogIcon 짱군™ 2008/02/29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이쁘네요... 선물용으로 좋겠어요..
    부모님의 사랑도 함께 느끼고 갑니다. ^^

  3. BlogIcon 분홍고냥이 2008/02/29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트리 파우더 쓰시네용~
    저는 로트리 왕팬이랍니다^^
    우연히 들어왔다가 로트리 보고 방가워서 댓글 남겨요~

    보석함도 너무 이쁜데
    부모님이 주신거라 더욱 소중해보여요~^^

  4. BlogIcon 그리스인 마틴 2008/02/29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곳에 여러 보석을 가득채우세요 ^^
    물론 그 보석은 나만의 기억과 추억과 사랑이 깃든
    보석함 만큼이나 아기자기한 이쁜 물건들이면 좋겠죠.
    부모님의 다정함이 느껴지네요.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3/10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엡~*^_^*
      그리스인 마틴님의 따뜻한 말씀처럼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늘 저 보석함 보면서 엄마 생각하게 되요.

  5. BlogIcon 빛이여 2008/03/01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소중한 선물이네요..?^^

    이쁘네요.ㅎ 사랑이 담겨진..보석함이라.. +_+..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3/10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사랑이 담겨진 보석함~*^_^*
      제가 성격이 털털해서 이런걸 선물받은적이 많이 없는데요~역쒸 엄마밖에 없나봅니다.ㅋ

  6. BlogIcon 권대리 2008/03/01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이 느껴지는 선물이네요~~^^
    좋으시겠어요..ㅎㅎ

    부모님께 선물을 하나 해드리는건 어떨까요?

  7. BlogIcon 브리드 2008/03/01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쁘네요. 크기도 여러가지 정리할 수 있을정도구
    저도 동생에게 하나 선물해야겠어요 화장대에
    널부러져있는 자잘한 소품들. 청소할때 너무 걸리적거려요 ㅠ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3/10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보석함이 생기면서 정리하는게 훨씬 수월해졌어요~*^_^*
      화장대가 한번 손을 놓으면 겉잡을 수 없이 지저분해지곤 하죠~^^;;ㅋ

  8. BlogIcon 민난 2008/03/01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꺆 너무 예뻐요 >_<
    어머님 센스 짱이시라는 ㅎㅎㅎㅎ

  9. BlogIcon 불닭 2008/03/01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은 쎈스쟁이 우후훗~

    참 이뻐요~~ 깔끔한데요? ㅋ

  10. BlogIcon 스타일샷 2008/03/01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호홋!!!

  11.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3/02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어머님의 센스가 장난이 아닌데요? ^^

  12. BlogIcon Zet 2008/03/02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예쁘네요.

  13. BlogIcon 버그니? 2008/03/02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친구같은 어머님이세요~

  14. BlogIcon 도도미쏠 2008/03/02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댓글왜없어져써잉,ㅠ

  15.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3/05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깜찍한데요.

  16. 쌍방울 2008/03/08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찡하게 이쁘군요..ㅎ
    매일매일 열씸히 뛰면서 행복하게 비싸게 사세용...ㅎ

뜨거운 사진 사랑으로 겨울을 녹인다

몸과 마음이 지치면 여러분은 무엇을 가장 하고 싶어지나요?
저는 모든일을 제쳐두고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오른답니다.

1월 25일 부터 1월 26일까지 무박 2일로 정동진에서 양떼목장까지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차디찬 겨울바람과 쑤북히 쌓인 눈따위는 우리의 여행에 걸림돌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뜨거운 사진 사랑 열기속으로 빠져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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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을 법한 1월의 4째주 금요일 밤 11시 30분, 영삼성 회원25명은 그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잠실역 2번출구 앞으로 모였습니다. 그곳에는 VLUU 사진촬영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버스가 우리를 위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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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인승 우등버스 안은 무박 2일 출사여행에 대한 영삼성 회원분들의 기대감으로 가득찼습니다.
각자 프레스 목걸이를 목에 걸고 영삼성 홈페이지에서만 뵙던 분들을 실제로 뵈어서 그런지 더욱 반갑고 기분이 한없이 들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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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차에 탔던 우리들을 인솔해 주셨던 '삼성 테크윈' 대리님이십니다.
출사일정에 대한 소개와 주의해야할 사항들을 챙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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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50분 즈음 서울에서 출발하여 새벽 6시 30분 드디어 정동진에 도착했습니다.
동이 틀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는 정동진 바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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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포드에 큼직큼직한 DSLR을 장착하고 '찰칵~찰칵' 사진을 찍는 분들 사이로 나이가 들어보이시는 회원님을 위해 카메라 작동법을 열심히 설명해주시는 강사님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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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대한 열정과 여행을 함께하고자하는 마음 하나로 모인 회원분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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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장보다 차가운 겨울바다 바람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휘감아 왔지만 멋진 순간을 남기고 싶은 마음만은 굴뚝 같았습니다.
정동진 일출사진은 정말 운이 좋아야 찍을 수 있다는 소리에 다들 두근반 세근반 하며 해가 뜨기를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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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기를 바랬던 간절한 마음을 하늘이 들어주셨나 봅니다.
무거운 새벽안개를 힘겹게 뚫고 서서히 주황빛의 동이 터올랐습니다.
바닷바람의 하얀 거품위로 뜨거운 태양빛의 향현이 춤을 추자 다같이 셔터를 열심히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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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장면 출사를 마치고 아침을 먹은 뒤 드디어 기다리던 모델 촬영 장소로 옮겼습니다.
정동진 바다가 한눈에 다 보이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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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보였던 커다란 손모양의 조형물입니다.
이걸 본 순간 포항의 '호미곶'이 생각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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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위로 인해 덮혀진 나무기둥 사이 사이로 보이는 정동진 바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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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촬영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던 강사님 이십니다.
왼쪽엔 하루종일 멋진 사진을 위해 수고를 해주셨던 모델분 이십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 씽긋 웃어야 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해야 하다니...' 역시 모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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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성 회원분들과 VLUU 커뮤니티 회원분들 모두 강사님의 '모델촬영'에 대한 설명을 귀를 쫑긋하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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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칠한 키에 늘씬한 몸매~그 밑으로 보이는 멋진 정동진 바다가 한폭의 그림과도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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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모델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회원들의 열기로 정동진 앞 바다 추위는 사그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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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를 옮겨가며 '모델촬영'은 계속 되었습니다.
모델분들이 미끄러운 눈과 매서운 바람때문에 너무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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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대관령에서의 점심식사!
우리의 허기진 배를 채워준 메뉴는 '지글지글 오삼 불고기' 였습니다.
상추에 고기, 밥, 마늘, 쌈장을 넣고 한입 가~득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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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양떼목장으로 이동하기 전, 우리는 다같이 귀여운 눈 조각상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수북히 쌓인 눈을 이용해 돼지인형, 안경낀 꼬마, 곰돌이, 얼음집까지 다양한 조각상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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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조각상 구경을 마치고 한국의 알프스 '양떼목장'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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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으로 뒤덮힌 양떼목장 입니다.
울타리의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눈이 많이 쌓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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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는 '양건조 주기 체험장'으로 B조는 '양떼 산책로'부터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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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 산책로'를 따라 쭈욱 올라가자 넓디 넓은 설원이 펼쳐졌습니다.
눈 때문인지 양들이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대신 하얀 눈으로 뒤덮인 눈 세상을 실컷 구경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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