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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영화인

미디어 시대가 되면서 영화인을 꿈꾸는 친구들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인, 영화 감독이 되기 위해선 어떤 준비를 해야하고 어떤 공부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답을 구하긴 쉽지 않은데요.
영화인을 꿈꾸는 친구들을 위해 '방은진 감독이 들려주는 영화와 직업세계 무료 특강' 현장을 영삼성 열정운영진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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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우수기업 채용박람회

지난 토요일 오후 코엑스 인도양홀에서는 'IBK 우수기업 채용박람회' 가 열렸습니다. 'IBK 우수기업 채용박람회'는 기업은행과 취업포털 커리어가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써 중소기업 대상 박람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열린 행사였습니다. 박람회에는 기업은행의 우수거래기업 390여 개 기업이 참여하여 행사장을 방문하는 구직자들로 붐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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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컨텐츠 진흥원

이번 방은진 감독님 특강을 마련해준 한국문화컨텐츠 진흥원이란 2001년 8월 문화산업의 진흥 발전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 입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문화컨텐츠산업이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갈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책을 개발에서부터 인적자원 확보, 컨텐츠기술개발사업 등을 통해 문화 컨텐츠의 중요성을 알리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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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진 감독님을 만나다

오후 1시 30분, 인도양홀 내에 마련되어 있는 세미나실에서 드디어 방은진 감독님의 특강이 시작되었습니다.
영화감독을 하시기 전에 배우로 데뷔하셨던 방은진 감독님께서는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매우 미인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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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되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방은진 감독님은 '감독이 되는 방법'이 딱히 정해져있다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인맥을 통해서, 학교를 다니면서 영화제를 통해 캐스팅 되거나, 뭔가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다가 작품을 출품하게 되는 경우 등 다양한 경로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다가 영화감독이 되는 경우 중 대표적인 예로 배우를 하다가 감독으로 전향한 본인과 유지태씨를 들었는데요. 이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감독이 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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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결코 생각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영화감독이 되는 방법이 정해져 있지 않고 왕도도 없다는 말씀을 하신 뒤, 감독이 되는 길이 생각처럼 순탄하지만은 않다고 덧붙이셨습니다. 최근 '추격자'를 만든 나홍진 감독님도 대학 졸업 후 5년이 걸린 후에야 장편영화로 첫 데뷔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현실상 스크린쿼터 문제도 있고 다양한 영상매체로 인해 2000년대 초와는 상황이 또 달라져서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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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에서 감독으로

"원래부터 연출을 꿈꾸셨나요?"라는 질문에 방은진 감독님은 과거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성인이 되면서 배우가 되고 싶었고 연극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새로운것에 도전하고 싶고 또 다른 매체에서의 활동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된 그녀는 영화배우로 입문하게 됩니다. 임권택 감독의 '태백산맥'으로 데뷔했지만 20대 후반의 나이에서 그녀가 맡을 수 있는 역할이 많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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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연기자로 가느냐 다른 길로 가느냐?

IMF가 터지고 스크린쿼터로 영화계가 힘들어할 때 그녀가 맡았던 뮤지컬도 안되고 다른 일들도 잘 안되었습니다. 그 시기에 영화에 투자된 자본들도 많이 빠져나가고 영화일을 중도에 그만두는 사람들도 많이 생겨 '과연 내가 끝까지 버텨내는 것만이 잘 하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그녀는 단편영화 조감독을 맡게됐고 영상물을 만드는데 처음으로 재미를 느꼈습니다. 배우에서 카메라 너머로 일이 바뀐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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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게 재미있는 일을 찾아라

그렇게 단편영화 조감독을 시작으로 방은진 감독님은 본격적으로 영화감독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녀의 첫 영화인 '오로라 공주'는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려 관객들 앞에 내보이게 됐습니다. 영화를 만들면서 지쳐 쓰러질것처럼 힘들었지만 그녀의 곁에는 연출부 스텝들과 든든한 조감독이 있었기에 영화를 개봉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5년이라는 시간동안 프로젝트를 3번이나 바꾸고 여러가지 문제에 부딛히면서 그녀는 엄청난 회의와 피해의식, 자괴감으로 힘들어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영화를 놓지 못한 건 그녀가 진심으로 영화를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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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관객의 것이다

방은진 감독님은 제일 괴로웠던 순간은 '영화 언제 들어가요?', '아직 촬영 안해요?'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우석 감독님께 시나리오를 받고 기존의 시나리오를 '자기화' 시키기까지 1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제작사와 투자자 사이에서 마찰이 생기고 많은 어려움 끝에 그녀는 작업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배우를 할 때만해도 영화는 '감독'의 예술인지 알았다는 그녀는 본인이 감독이 되어보니 영화는 '관객'의 것이란 걸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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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다

'오로라 공주'를 촬영하다 중단되기를 반복, 투자금액도 49억에서 34억으로 줄어들면서 방은진 감독님외에 같이 일하는 팀원 모두가 많이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찍는 순간 만큼은 재미있게 촬영했고 편집하면서도 즐겁게 임했다고 합니다. 방은진 감독님은 이 자리를 통해서 감독이 되는 일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싶었지만 한 작품을 위해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한다는 사실도 말하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영화가 감독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음악, 미술, 조명, 배우, 촬영기사 등 많은 사람들의 힘으로 만들어 진다는 사실도 덧붙여 알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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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한 방은진 감독님의 생각

방은진 감독님의 강의가 끝나고 자유로운 질의 응답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요즘 영화가 폭력적이고 자극적인데 이 점에 대해서 감독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는 질문에 감독님은 영화는 도박과도 같다고 대답 하셨습니다. 영화를 투자하는 곳마다 원하는 것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상업적으로 나갈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인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한 관객마다 좋아하는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폭력적인 영화라고 해서 꼭 성공하리라는 법도 없고 그렇다고 잔잔한 영화라고 흥행하는 법도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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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포기하지 말라

영화란 내가 생각하는 것을 비쥬얼로 옮기는 작업이다고 말씀하시는 방은진 감독님은 마지막으로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아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영화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다양한 매체가 많아져 한편의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 힘든점도 많겠지만 끝가지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시작하기 전부터 힘든건 모두가 똑같기에 본인이 선택한 그 분야에서 계속 발버둥 치게되면 누군가는 보게되어 있다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감독님의 영화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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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강연이 끝난 뒤, 방은진 감독님과 1:1 인터뷰를 통해서 "대학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대학시절 중 본인이 가장 원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라고 했습니다.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해야 재미를 느끼는지 찾는 일만큼 중요한게 없기 때문입니다. 지치고 힘들어도 정말 좋아하는 일이라면 본인의 에너지를 몽땅 쏟아내어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고 거기서 보람도 찾을 수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번 방은진 감독님의 특강을 통해서 영화인이 되는 길이 얼마나 힘들고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하나의 작품이 탄생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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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inetour 2008/04/10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부분이 눈에 들어옵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은 지치지 않고 지속가능하게 하는 힘입니다.
    이 일은 찾는 과정은 순전히 자신의 몫이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돈이라는 현실과
    꿈이라는 이상이 마주칠 때 열이 납니다. 어떤 일을할 때 행복을 느낄까요?

    교과서같은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꿈을 잃어버려서는 안됩니다.
    흔한 말이지만 행동으로 옮기려면 망설여 집니다. 흔들림없이 밀고 나가십시요.
    꿈이 구체화되면 목표가 됩니다. 목표가 설정되면 다음에는 계획이 짜여지겠지요. 도전하십시요.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4/10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늘 좋은 말씀해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은 지지치 않고 할 수있다는 말씀 저도 와닿았습니다. ^^
      Linetour님 말씀처럼 흔들림 없이 밀고나가야 겠습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2. BlogIcon 스타일샷 2008/04/10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주 토요일 코엑스에...저거 취재하러 간거였군하~ㅋ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4/10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웅~*^_^*
      내가 말했던 취재가 이거였어.
      이 기사를 통해서 영화인을 꿈꾸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3. BlogIcon 종횡무진 2008/04/10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멋진 분과 만나서 좋은 말도 듣고 긍정의힘님은 정말 좋으시겠습니다.
    부러워요^^

  4.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04/10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킹굿!
    방은진님을 만나 인터뷰까지 하시다니, 멋지십니다^^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4/14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쿠~>_<
      기차니스트님이 더욱 멋지세요!
      방은진 감독님 말씀을 통해서 영화인을 꿈꾸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ㅋ

  5. BlogIcon 아도니스. 2008/04/11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일은 지금 하고 있는 일입니다.
    음!! 방은진감독님과 1:1인터뷰라니.. 긍정의힘님도 유명인? ㅋ~ 나중에 싸인받아놔야겠어요.^^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4/14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아도니스님 부럽습니다~*^_^*
      저도 지금 제가 하고있는 일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싸인은 제가 받아야겠는걸요~>_<

  6. BlogIcon 빛이여 2008/04/11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마지막 글 은근히 마음에 드네요..
    이제 얼마 남지 않는 대학생활.. 좋아하는 일은 역시..
    동아리 활동하면서 즐겁게 생활하는거라고 할까요?ㅋㄷ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4/14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넵~*^_^*
      저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대학생활 좋아하는 일 하면서 보내고 싶어요!
      동아리 활동 좋죠~♬
      저도 학교다닐 때 동아리 활동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ㅋ

  7. BlogIcon Zet 2008/04/11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는 부분이 참 좋네요.
    결국엔 자신이 원하는 일 찾아 돌아가더군요. :)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4/14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Zet님이 제일 부러워요~*^_^*
      좋아하시는 일을 하고 계시잖아요.
      저도 Zet님처럼 무언가 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_<

  8. BlogIcon 하늘다래 2008/04/11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방은진 님이 감독이 되셨다는 것 자체두 오늘 처음 알았네요.^^; 오로라 공주가 방은진 감독작 이라는 것두 몰랐다는^^; 근데 유지태씨두 감독으로 전향했나봐요? 그 또한 처음 듣는일.. ^^;;
    무엇보다 대학 시절엔 자기가 좋아 하는 일을 찾아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말이 가장 공감이 가네요^^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4/14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넵~*^_^*
      방은진 감독님께서 '오로라 공주'로 장편영화 첫 데뷔를 하셨어요~!
      감독으로 데뷔하기 이전에 배우이셔서 그런지 상당히 미인이셨답니다~+_+
      하늘다래님 벌써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9. BlogIcon 분홍고냥이 2008/04/11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은진 감독님 정말 멋찐 분이신것 같아요~
    카리스마가 막막~~ㅎㅎㅎ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4/14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신 분이라는게 느껴졌어요~*^_^*
      영화인이 된다는게 무지무지 힘든 일이라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10. BlogIcon 불닭 2008/04/11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인이 되는것은 쉽지 않은일임을 세삼스레 깨달앗어요 ㅋ

  11. BlogIcon 권대리 2008/04/12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자신이 가장 잘할수 있는, 가장 즐겁게 할수 있는 일을 찾는것이 핵심이로군요.. 거기엔 열정도 당연히 포함되어야겠죠? ^^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4/14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넵~!
      열정을 갖고 열심히 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나타날 거라고 생각됩니다. ^-^
      항상 권대리님을 뵈면 열정이 가득하신 분이란걸 느낄 수 있어요~워크샵 잘 다녀오셨나요??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12. BlogIcon 바람처럼~ 2008/04/18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도 이분 모시려고 지금 연락중인데...
    전주국제영화제도 오시려나~

놈을 잡은 건 경찰도 검찰도 아니었다

주말에 영화 '추격자'를 보고왔습니다.
보고나서 '이건 정말 꼭 리뷰를 써야지'라고 느꼈던 영화는 오랜만이었습니다.
영화를 보는 2시간 내내 온몸에 땀이 날 정도로 몰입해서 보고 왔습니다.

배우 '김윤석'의 연기력에 감탄했고 '하정우'라는 배우의 새로운 발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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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안마소를 운영하던 '엄중호'는 그가 데리고 있는 여자들이 사라지자 뭔가 수상한점을 발견하고 홀로 그 범인을 찾게됩니다. 그 과정에서 우연히 '지영민'을 발견하게 되고 그가 범인이란 것을 직감한 '중호'는 끈질기게 그를 추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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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민'은 '엄중호'한테 붙잡히지만 결국 증거 불충분으로 나오게 되는데요.
극중에서 범인의 심리묘사를 치가 떨릴정도로 잘 표현해주어서 보는내내 섬뜻했습니다.

연일 뉴스에 '안양 초등학생 살인사건' 보도가 오르내리고 있어서인지 현실과 영화가 오버랩 되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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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를 사람들이 왜 보라고 했는지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범인이 누구인지 알고있지만 영화가 끝나기 전까지도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을 만큼 탄탄한 스토리에 다시한번 반복하지만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에 감탄할 수 있었던 작품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너무 끔찍한 장면들이 많아서 또다른 모방범죄를 낳는건 아닌지 걱정됐습니다.

아직 '추격자'를 안보신분이 있으신가요?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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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리뷰] 추격자 (2008)

    Tracked from 스테판's Movie Story 2008/03/24 17:22  삭제

    엄중호(김윤석 분)는 전직 경찰이었으나 뒷돈을 받은 일로 옷을 벗고 지금은 보도방 업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근래 들어 그런 그가 관리하는 아가씨들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고, 그는 그저 돈떼먹고 도망갔다라고만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보도방 자체가 불법이다 보니 경찰에 신고해서 찾을 수도 없는 일이니까요.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사라진 아가씨들이 ‘4885’라는 전화번호를 사용하는 한 손님에게 불려 나간 후,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때 마침 미진..

  2. Subject: 추격자를.. 보다..

    Tracked from Light 블로그에 오신 거 환영합니다. - 빛이여 2008/03/24 23:26  삭제

    빛이여의 별점 5개 중에 4.5점!! 추격자... 그동안.. 인터넷을 돌아다니면.. 예매1위인.. 추격자.. 볼까말까 고민하다.. 람보4 볼려고 했는데.. 심야에 안한다..-0-;; 헐..ㄷ 그래서 2개관을 하는.. 추격자를.. 보게 되었습니다.ㅋㄷ 평촌키넥스로 고고싱하고... 심야영화 11시 50분짜리의 표를 끊었고... 40분에 미리 들어가서 아주 좋은 자리에 앉고.....ㅎ 오오 드디어 영화가 시작하고.. 전직형사였던.. 중호.. 출장안마소를..

  3. Subject: 추격자, 한국 영화가 발전하고 있다.

    Tracked from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3/25 14:07  삭제

    어제 <추격자>를 봤습니다. 낮에 영화를 볼 수 있는 일정이 있어서 많은 분들과 극장에 간뒤, 서로 좋아하는 영화를 보기로 한것이지요. 대략 3부류로 나위어 스텝업2, 천일의 스캔들, 그리고 추격자로 나뉘어 관람을 했지요. 저는 스텝업류의 영화와 고전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추격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가 시작하기 전에 너무 피곤해서 잠시 졸았는데... 영화가 시작되고 나니 졸수가 없었습니다. 잠이 확달아나더군요. 주연으로 나온 엄중호역의 김윤석..

  4. Subject: [영화감상] 나홍진 감독의 &lt;추격자&gt;

    Tracked from EllyMyLove의 재미있는 세상 2008/04/01 00:56  삭제

    장안의 화제인 나홍진 감독의 문제작 추격자 를 드디어 봤다. 그것도 환한 대낮에 혼자. 아직까지도 벌렁벌렁 콩딱거리는 가슴을 용케 부여잡고 키보드를 두드린다. 참, 시작하기전에 대낮 텅빈 영화관에서 옆 사람들은 아랑곳없이 큰 소리로 전화통화를 하고 밀회를 즐기는 대책없는 중년의 불륜커플분들 때문에 감상글 전반에 걸쳐 알수없는 노이즈가 꼈음을 양해해주길 바란다. 그 양반은 불륜이야 개인사정이니 그렇다쳐도 왜 큰소리로 통화하는데? 거참.. 킁. 각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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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inetour 2008/03/24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 샐틈 없는 탄탄한 스토리에는 한 표를 던집니다. 개인적으로 끔찍한 장면이 나오는 영화는 배제하는 편이며, 되도록이면 부드럽고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적인 영화가 더 끌립니다. 폭력적인 장면이 나로 하여금 생각마져 난폭하게 조금씩 스며드는것 같아서 말이죠.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3/24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폭력적인 내용이 많이나와서 계속 긴장하고 봤습니다. 그래도 배우들의 연기력은 너무너무 훌륭했던 작품이었어요~^-^
      제가 글 발행하자마자 바로 댓글 남겨주셨네요~*^_^*
      감사합니다.

  2. BlogIcon 스테판 2008/03/24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사회로 봤었는데 정말 간만에, 한국영화에서 엔딩크레딧 올라갈때 머리가 멍해지고 다리에 힘이 풀리는 경험을 하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3/24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어제 영화보고 다리에 힘이 풀리는 경험 했어요. ^^
      오늘도 뉴스보면서 '추격자' 내용이 스샷처럼 슥슥 지나가더라구요.
      트랙백 감사드려요~스테판님~*^_^*

  3. BlogIcon 재아 2008/03/24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헤헤,, 근래에 보기 드문 한국영화였다는 생각이~~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3/24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아님도 보고오셨군요~^-^
      제가 늦게 본 측에 속합니다.
      너무너무 보고싶었는데 일요일날 맘잡고 보러 갔었어요.
      배우들의 연기력에 정말 감동했답니다.

  4.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03/24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여자친구는 끔찍한거 못봐서 시도조차 못합니다ㅋㅋㅋ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3/24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쿠 >_<
      저도 무서운부분이 많아서 거의 절반이상을 귀막고 봤어요~ㅠㅠ
      온몸이 땀 범벅이되서 힘들었다는 ㅋㅋ

  5. BlogIcon Rukxer 2008/03/24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이야기도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죠.
    영화 자체로도 완성도가 매우 높아서 좋았습니다 :-)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소리가 절제된 가운데 차속에서 성난 전화 통화를 하는 중호와 그 옆에서 절규하는 딸아이의 모습이 나오는 장면이었습니다. 가슴아픈 순간이었죠.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3/26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글일 수록 더욱 실감나는것 같아요.
      보는내내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었습니다. ^-^

      저는 마지막에 '지영민'과 '엄중호'가 싸우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무서웠어요 ㅠ0ㅠ

  6. BlogIcon 윤자네 2008/03/24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배우 정말 연기 잘하더군여!! 굿!!
    정말 세박자가 잘 맞았던 영화였던거 같았어여 오랜만에 재미나는 한국영화를...

  7. BlogIcon 아도니스. 2008/03/24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어.. 방금 애니콜과 화장품 관련한 글에 열심히 댓글다는데 달 수 없다고 나오네요..;; 장문의 댓글쓰다가 이러면..OTL 작성중이던 글이었나봐요..ㅜㅜ

    2.주위에서 다들 추천하네요. 한명빼고.;; 이거 봐야겠어요.ㅋ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3/26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도니스님 블로그 카테고리를 보니까 음악관련한 글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네요. ^-^
      굉장히 자세하게 글을 정리해주셨어요!
      지금 한참 기사 쓰고 있는 중이었어요. ^^;;
      아마 아도니스님께서 보신게 제가 쓰고 있던 기사의 일부일거예요.
      오늘 저녁도 안먹고 3시간째 사진편집 + 기사 작성 하고 있네요.
      너무 졸려요~다크서클 쫙쫙 ㅋㅋ

  8. BlogIcon 빛이여 2008/03/24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ㅋㄷ 드디어 추격자를 보셨군요..ㅎ
    사이코패스에 대해 알게 되고.. 탄탄한 스토리에 대단함이..ㅋㄷ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3/26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네~드디어 봤어요~>_<
      보고온 사람들이 어찌나 추천을 하던지 ㅋㅋ
      왜 그랬는지 보고나서 더욱 공감했답니다. ^^

  9. BlogIcon 짱군™ 2008/03/25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영화보는 내내.. 심작이 둑은둑은....
    그러면서도 영화에 빠져들더라구요..^^

  10.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3/25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간만에 본 정말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

  11. BlogIcon mingoon 2008/03/25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비 가져다 주러 갔다 김윤석씨 인터뷰 자리엘 간 일이 있었지요
    인터뷰 장면을 슬쩍 봤는데, 굉장히 의지가 굳으신분 같았어요.
    뭔가 자기 연기철학이랄까? 행동에 있어 자기 철학이 강하게 느껴지더군요 ^^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3/26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윤석씨, 극단연우에서도 연극배우로 활약하시고 연기력에 있어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분입니다. ^_^
      잘 지내셔요? mingoon님?^^

  12. BlogIcon 민난 2008/03/25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무서워요 ㅜ_ㅠ
    영화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볼까말까 엄청 고민하다 봤거든요.
    역시 스릴러나 호러는 안 보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전 ^^;;;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3/26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 스샷만 봐도 그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나요??
      아~저도 '추격자'보고 밤에 골목길이 더욱 무서워졌어요. ㅠ0ㅠ

  13. BlogIcon 2008/03/28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인한 영화는 싫어하는지라 ...ㅠ 긍정의 힘님 보기와 다르게 강하시군요..

블로거 프리미어 시사회

2008년이 되면서 블로그 오프라인 모임이 예년에 비해 훨씬 많아진 듯 합니다.
그만큼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나고 '블로그 = 1인 미디어 = 마케팅 효과有'가 가능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시사회는 '태터앤미디어'와 '태터앤미디어 파트너에 포함되어 있는 영화 블로그'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자 2008" 행사중 하나 였습니다.

보통 시사회와 달리 이번 시사회는 '프리미어'라는 수식어구가 붙었습니다.

이유인 즉슨, 블로거들에게 보통의 영화기자들과 같은 기회를 가질수 있는 기회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보통 프리미어 시사회 같은 경우엔 관련산업 종사자이거나 연예인, 언론인들만 초청되거나 접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 개봉 예정작인 영화라면 모를까 국외 영화 같은 경우엔 개봉전에 그 영화에 대해서 정보를 구하고 싶어도 간단한 공식 소개글이나 단편적인 정보들만 소개되어 있습니다.

정보에 목 말라있는 user들은 어쩔 수 없이 일반 시사회 후기나 영화 개봉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에 착안하여 '태터앤미디어'에서 기획한 'BPF 2008 블로거 프리미어 시사회'는 커다란 의미가 있습니다. 블로거들이 또 다른 미디어의 주체로서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표는 'BPF 2008'에서 마련한 프리미어 시사회 일정 입니다. 일부 영화인들에게 열려있던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여하여 좋은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번째 만남 '연을 쫓는 아이'

이 작품은 Khaled Hosseini의 소설을 '연을 쫓는 아이'라는 제목으로 한역하여 Marc Foster 감독이 영화화한 작품 입니다. 영화의 제작사는 미국 제작사이나, 영화의 주무대는 아프가니스탄이며 국내에서는 3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니가 원한다면 천번이라도 연을 쫓아올수 있어!

'연을 쫓는 아이'에는 아프카니스탄과 팔레스탄, Pashtun과 Hazara 족 간의 민족적 갈등이 배경으로 깔려있습니다. 그 배경위에 소련의 아프카니스탄 침공 그에 반한 종교의 근본적 이념에서 이탈해버린 극이슬람단체 탈레반의 군사적 만행 등 아프카니스탄의 Kabul의 근대사적 상황들을 배경으로 전개된 가족사와 우정에 관한 이야기 였습니다.

핫산의 한없는 우정과 성스럽고 순수하기까지해 보였던 자신의 친구, 한 인간을 향한 신념과 이념 어리석기 그지없던 어린 아미르의 자신과 친구의 따듯하고 포근했던 정어린 마음에 대한 건방진(?) 외면 그리고 뒤늦은 후회와 속죄를 통한 한없길 바라는 사랑과 신념의 되물림. 지루했던 헐리웃식 '마데 인 우싸'의 틀 밖에서 이런저런 인간(人間)의 이야기를 풀어내어 더욱 흥미롭게 집중할 수 있었던 근래 보기드문 인간적인 드라마였습니다.

덧붙임) 많은 블로거분들께서 BPF2008 행사에 참여해 주심으로써 또 다른 웹의 다양성 or 블로그 미디어의 가능성에 대한 기회를 마련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긴 글(행사 소개 +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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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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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연을 쫓는 아이(카이트러너, The Kite Runner)

    Tracked from 천국보다 낯선 인생초보의 문간방 2008/03/07 09:57  삭제

    참다운 우정은 사라지지 않아요.. 언젠가 우정을 다시 마주치게 된다면..나약함이 용기로, 이기심이 배려로 바뀔 겁니다. 그런 영화입니다.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아프카니스탄을 배경으로 어린 시절 우정을 나누던 두 친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빈 라덴, 탈레반 등등의 짤막한 소식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미지의 나라에도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며 지키고 싶은 소중한 감정들이 묻어나고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어린 시절의 우정을 다룬 영화들의 재미는 아역...

  2. Subject: &lt;연을 쫓는 아이&gt; : 블로그 프리미어 시사회 첫번째

    Tracked from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2008 2008/03/07 10:11  삭제

    &lt;연을 쫓는 아이&gt;는 국내에서는 3월 13일 개봉하는 영화로 뉴욕타임즈 120주 장기 베스트 셀러를 기록했던 "할레드 호세이니"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 한 영화입니다. 영화의 제작사는 미국 제작사이나, 영화의 주무대는 아프가니스탄입니다.감독은 &lt;몬스터&gt;, &lt;네버 랜드를 찾아서&gt;를 감독했던 "마크 포스터" 입니다. 찾아본 외신내용으로는 이 영화가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어떤 이유로 해서 상영불가를 받았다하더군요.( 자세한 내...

  3. Subject: [리뷰] 연을 쫓는 아이 (The Kite Runner, 2007)

    Tracked from 스테판's Movie Story 2008/03/07 18:41  삭제

    ‘뉴욕타임즈 120주 베스트셀러’, ‘전 세계 34개국 800만 독자’. 영화 “연을 쫓는 아이”는 이런 수식어가 붙는, 할레드 호세이니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원작이 있는 영화는 먼저 원작을 접하고, 그 후에 영화를 보려 노력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 빌리러 가는 것을 미루다 다른 사람이 먼저 대출해 갔거든요. (예상치 못한 연체료도 있던지라, 예약도 못하고...) 그래서 가장 기본적인 지식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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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티아 2008/03/07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오셨군요.
    전 요즘 알수없는 두통에 시달려서 죽갔습니다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3/10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티아님 개강하시고 많이 바쁘신거예요??
      저는 몸살감기에 걸렸다가 지금은 조금 나아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요~티아님~*^_^*

  2. BlogIcon 권대리 2008/03/07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저런 행사는 참여해보는것도 좋을텐데...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지방에서 하라 그러세요~ㅎㅎ

    ^^
    리뷰 잘봤습니다.

    오래전 영화입니다만, 아버지의 이름으로 였던가요..
    문득 그영화가 생각나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보세요~ 강추!! ㅎ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3/10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지방에도 이런 행사가 많이 열리면 좋을텐데요~ㅠ-ㅠ
      저도 아쉽습니다! 고향이 울산이거든요~^^;;
      같은 고향 친구들도 이런 행사 늘 서울에서만 열린다고 아쉬워하더라구요.

      권대리님께서 말씀해주신 영화 보고싶네요~*^_^*
      감사합니다.

  3. BlogIcon 스타일샷 2008/03/07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곧있음 탈출!! ㅋㅋ
    고고싱~~ㅋ

  4. BlogIcon 하늘다래 2008/03/07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자드닷컴이라는 사이트를 오늘 알게 되서 거기서 제공하는 RSS리더도 제 메인페이지에 등록 해뒀다죠. 첫번째로 긍정님 블로그를 등록해뒀는데 새 글이 등록 됐길래 바로 달려와봤답니다 ㅎ 영화 포스터에서 뉴욕 타임즈 120주 베스트 셀러라고 하는 부분이 눈에 확 들어 오네요^^ 급 기대 되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