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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패션잡지 GQ KOREA와 차세대 디자이너들이 합심한 발칙한 상상 DREAM PROJECT가 열렸습니다. 8개의 디자인 중 눈에 띄는 작품이 있었는데요. 바로 ’NINTENDO TOILET’이라는 작품이었습니다.
’NINTENDO TOILET’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였던 작품으로 많은 분들께 추천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빼어난 디자인을 하는 차세대 디자이너 분은 어떻게 준비를 했고 어떤 공부를 하셨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금부터 ’NINTENDO TOILET’을 디자인하신 배성균님과의 ’발칙한 상상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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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리겠습니다.

삼성전자 디자인연구소 CNB그룹 제품디자인을 맞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중에 양산산업 디자이너가 있고 저처럼 신규사업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 신규사업 디자이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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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되기로 결정하셨을 때 계기 혹은 에피소드가 있으셨나요?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디자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어머니께서 화가이시고 아버지께서 자동차 업계에서 일을 하셔서 해외 출장을 다녀오실 때마다 디자인 용품을 사오셨어요. 그런 물건들을 보면서 디자인 쪽에 관심이 더욱 커졌죠.

미국 프랫, 영국 RCA를 거쳐 이탈리아 도무스 아카데미에서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처음엔 자동차 디자인을 하고 싶었지만 저랑 안맞는다는 걸 깨닫고 제품 디자인 쪽으로 방향을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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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를 하시면서 힘들 때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이야기 해주세요.

제가 기업에 속해있는 디자이너로서 일하다 보니 저의 디자인으로 인해 연결되는 판매 가능성, 매출 부분까지도 생각해야 되요. 제가 표현하고 싶은 디자인과 회사 입장을 조율해 최종 시안까지 나올 때 많이 부딪히게 되는데 그 점이 가장 힘들죠. 그래도 저는 신규사업 디자인을 맞고 있어서 그렇게 부딪히는 일이 많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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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저는 가구 디자인을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우리나라 여건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아무래도 꺾고 휘는 어려운 디자인을 적용시킨 가구를 만들기엔 인력도 많이 소모되고 공정하기까지 까다로운 점이 많잖아요.
제가 전자 제품 디자이너로 입사하게 된 계기는 대학원을 다닐 때, 영국에 있는 삼성디자인 연구소 해외인턴에 뽑혔어요. 그때부터 삼성 제품 디자이너로서 일을 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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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자이너로 살아가기

아직도 ’외국 디자이너들이 더 잘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이 많은 건 사실인 것 같아요.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만해도 이렇게 디자인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좋지 못했어요. 지금은 손쉽게 디자인 책도 구할 수 있고 마음만 먹으면 자료도 인터넷에서 금방 얻을 수 있잖아요. 제가 학교 다닐 때만해도 그렇지 못했거든요. 우리나라는 디자인 강국으로 나가기에 충분한 요소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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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를 가지고 재미있는 생각을 하셨는데 디자인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얻으시나요?

평상시에 저는 관찰을 많이 해요. 디자인을 하기 전에 관찰을 많이 하고 생활 속에서 아이디어를 구해요. 닌텐도를 가지고 나왔던 아이디어도 생활 속에서 발견한 아이디어였죠.

좋은 아이디어를 위해서라도 ’경험’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여행을 좋아해요.
학생 때는 여행을 갔다면 직장인이 된 지금은 출장 가서 또 다른 ’경험’을 하고 온답니다. 출장 가서 단순히 관광하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문화를 정하고 관찰한 뒤 제품 디자인에 적용시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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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만의 아이디어 내는 방법은?

메모하는 습관이 있어요. 항상 조그마한 스케치북을 들고 다니면서 아이디어 스케치를 한답니다. 당장 필요한 디자인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요.
디자인 관련 책도 많이 보구요, 물건 같은걸 볼때도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보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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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백개의 아이디어 중 본인의 아이디어가 채택되지 못하면 어떠신가요?

안타까운 마음은 있는데 다시 노력해야죠. 디자인 채택과정은 축구와 같아요. 슛을 쐈을 때, 공격수가 골을 넣을 확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듯이 디자이너도 본인의 디자인이 채택되기 위해 노력한답니다.
이런 경우도 있어요. 최종 디자인까지 나왔는데 회사 전체 로드맵이 아닌 경우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기도 하죠. 뿐만 아니라 트렌드가 갑자기 바뀌면 다시 드롭되는 경우도 생겨요. 하지만 그때마다 모든걸 기록해 놓는답니다. 어떠한 다른 형태로 재 탄생할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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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들의 독창성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요즘 학생들의 디자인 공모전 출품작을 보면 깜짝깜짝 놀라곤해요. 제가 학생이던 80~90년대보다 디자인을 공부할 수 있는 여건도 좋아졌고 점점 시대가 글로벌 화 되어가다 보니 젊은 친구들의 창의력이 뛰어난 것 같아요. 디자인이 글로벌화 되면 나라마다 특색이 없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우리나라 젊은 세대들은 고유 아이덴티티를 잘 표현해 줄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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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 이것만은 꼭 해봤으면 좋겠다.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봤으면 좋겠어요. 여행을 가거나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직접 체험해보는 일을 권하고 싶어요. 경험을 많이 할 수록 생각도 넓어지고 좋은 디자인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거든요.
그냥 보기만 하는 것과 직접 본인이 만져보고 체험해 보는건 달라요. ’타지마할’도 사진으로 보는것과 직접 인도에 가서 보는 광활함은 다를거예요. 직접 가서 느껴봐야 자극도 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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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계획이나 이런 디자인을 꼭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있다면?

가구디자인을 꼭 하고 싶어요. 가구디자인을 해야 디자인계에서는 국제적으로도 인정해주거든요. 가구디자인은 제일 어렵지만 없어선 안되는 분야이기도하죠. 미래에 생활환경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가구디자인은 필요할거라고 봅니다.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가구디자인을 하기 힘든 점이 많지만, 소득수준이 올라가면 분명 상황은 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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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은 없다

디자이너 배성균님과의 인터뷰를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하라고 하시는 말씀이 가장 와 닿았는데요. 무엇보다도 본인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일 자체를 즐기는 마음으로 임하시는 모습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하면된다라는 마음으로 도전하면 분명 답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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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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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ukxer 2008/04/24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이너라~ 재미있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
    잘 봤습니다~.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4/24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일 먼저 댓글 남겨주셨네요~^_^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하라는 말씀이 제일 와닿았어요.
      외국에서 살다오셔서 그런지 한국말이 약간? 서툴렀지만 좋은말씀 많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2. BlogIcon 권대리 2008/04/24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험이 재산이죠 ^^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4/25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험이 재산이란 말씀 저도 와닿았어요.
      타지마할도 직접 본것과 사진만으로 본건 차이가 있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_^

  3.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4/24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경험...ㅋ
    지금 휴학하고 있는 1년동안...정말 많은걸 해보려고 하고 있고..
    많은 걸 해보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조금씩 지쳐가고 있었는데..용기를 주네요 ^^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4/25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러브네슬리님~~~~>_<
      힘내세용~~~~!!!
      저는 저번 한학기 휴학했었는데 그때부터 계속 뭔가 새로운 일을 하려고 찾아다녔어요~^^
      러브네슬리님 분명 알찬 휴학생활 보내실것 같아요~ㅋ
      화이팅~!!!^-^

  4.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04/25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VLUU를 디자인 하신 분이군요.
    명사를 이렇게 가까이 인터뷰 해볼 수 있는 긍정의힘님이 부럽네요ㅡ

    :: 긍정의힘님 블로그를 RSS통해서 오면 오류가 나요.
    주소를 한글로 하면 대체로 그렇던데..
    간단히 영어로 한다던가. 숫자로 바꾸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날짜나 시간등으로 말이죠..)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4/25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VLUU를 디자인 하신 분이세요~!
      위 기사내용에는 그런 내용은 없구 태그에만 넣어드렸는데
      기차니스트님 알고계셨던 분이신가보네요~^^

      :: 기차니스트님 덕분에 바로 주소를 숫자로 바꿨습니다.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려요~*^_^*

    •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04/25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어로 간단하게 영작해도 괜찮아요^^
      이 기회에 영작도ㅋㅋ

    • BlogIcon Zet 2008/04/26 0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오류가 나서 다이렉트로 블로그 제목 클릭하고 들어왔씁니다. 아.. 인터뷰도 하시고 역시 열심히 사시는 모습 멋집니다. b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4/28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_^;;
      Zet님 죄송합니다.
      주소 숫자로 수정했습니다.

      Zet님이 더더더 멋지신거 아시죠??^-^
      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 BlogIcon 아도니스. 2008/04/25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휴학하고 공모전에 한참 매달렸었는데, 으흐흐 갑자기 이 생각이 나네요.!! 제게 있어선, 뭔가 주객전도된 대학생활이었어요. 요즘은 디자인쪽으로 가닥을 잡는 기업들이 많네요. 전통적으로 혁신과 디자인 두 개를 모두 휘어잡는 기업은 뱅올과 애플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삼성도 CDO라는 생소한 직함까지 넣어가며 분전하는 걸 보면 이쪽이 참 중요한 거 같아요. 그런데 전 디자인 하면 일단 눈물이..ㅜㅜ 포스터 하나 제대로 못했던걸 생각하면 ㅋ~ 저랑 디자인은 너무 동떨어진 것 같습니다.;;

    배성균님 의외로 젊은 분이셨군요!!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4/28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공모전 많이 하셨나보네요~^-^
      저는 참여형 공모전, 마케터 쪽 공모전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번 인터뷰로 인해 제품 디자인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충분히 디자인 강국이 될 자격요건을 갖추고 있는것 같아요. ^-^

  6. BlogIcon Linetour 2008/04/26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를 위한 디자인가를 생각한다면 방향이 쉽게 정리가 될 것입니다.
    디지털 카메라 : 딱 봤을 때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느낄 수 있다면 금상첨화.
    복합화도 좋지만 많은 기능으로 인하여 주객이 전도된 제품도 있었습니다. 이거 디카 맞어? 주기능이 의심스러운 짬뽕 기능 등...
    독일 제품의 강점이라면 밋밋하게 보이지만 그래서 오래 봐도 물리지 않았다는 점.
    "Simple is Best" 역시 기계는 단순해야 합니다. 그러면 고장도 덜하죠.
    A/S센터가 많은것은 그 만큼 고장이 늘어난 반증이 아닐까요?

    레인콤의 "유영규"님의 기사를 읽고 몇자 적어봤습니다.
    세계3대 제품디자인상을 석권했답니다. "제 제품디자인 철학은 단순함과 절제의 미학으로 압축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안에는 항상 재미있는 아이디어와 컨셉이 녹아 있고, 시간이 지나도 지루한 느낌을 주지 않는 그런 제품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자신의 디자인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었습니다.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5/03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제품 디자인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Linetour님 너무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저도 주객이 전도된 제품들을 보면 아쉬워요...
      너무 많은 기능들로 잔고장도 늘었지요 ^^;;

      "Simple is Best" 너무 좋은말이네요~!ㅋ

  7. BlogIcon Deborah 2008/04/27 0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젊으신 분이네요. 디자인은 아이디어 경쟁인데 열심히 하시는 분들보니 참 보기좋네요. 인터뷰 하신 내용 잘 봤습니다. 긍정님 참 열심히 사시는 모습 아름다워요.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5/03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데보라님~*^_^*
      잘 지내시죠??
      제가 요즘 너무 몸이 안좋아서 블로그에 뜸했습니다.
      건강이 최고라는 사실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이분은 삼성 vluu 디지털 카메라를 디자인하고 주로 삼성에서 나오는 차세대 제품 디자인을 맡고 계신 분이세요.
      디자인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이 멋지셨답니다.^^

  8. BlogIcon 한성민 2008/04/28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아이디어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닐까 해요....
    사람이 생각하지도 못한 독창성과 아이디어가 온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고 할까요...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5/03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아이디어, 개방, 공유 등...
      항상 새로운 정보에 깨어있어야 하죠.
      경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던 인터뷰였습니다.

  9. BlogIcon ezina 2008/04/29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이런 유명한분도 직접 인터뷰하시고 긍정의힘님 역시 멋지세요^^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5/03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ezina님께서 더 멋지세요~!
      제가 쓴 기사로써 제가 배웠던 점 디자인에 관심있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10. BlogIcon 빛이여 2008/05/02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긍정의힘님은..+_+..
    대단하는 분들을 만나고.. 인터뷰도 하시고..
    크윽.. 멋집니다.. 헤헤..ㅋㄷ
    잘보고가요!ㅋㄷ

  11. 2008/05/03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5/03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험은 잘 보셨어요??^-^
      저도 요즘 바쁘고 몸도 안좋아서 블로그에 뜸했습니다.
      앞으로 열혈 블로깅 해야죵~ㅋ
      좋은 주말 되셔요~☆

  12. BlogIcon 도와줘 SOS 2008/05/04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가능은 없다!
    이말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0^
    하지만 노력없는 기대는 절대 안되겠지요 ^^;
    즐거운 포스팅 구경하고 가요 ~
    -SOS 올림-
    꺄 ~ ! 직접 인터뷰를 '긍정의 힘'님 멋지네요 :D

  13. BlogIcon 헤이즐 2008/05/13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건축가중에서 가구 디자인을 하는 분도 꽤 있더군요.
    생활수준이 높아지다보니 요즘에는 북유럽에서 들어온 수입 가구들이 단순한 아름다움과 기능으로 꽤 인기를 끄는것 같던데, 우리나라에도 수입제품과 당당히 맞설 수 있는 멋진 가구들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뜨거운 사진 사랑으로 겨울을 녹인다

몸과 마음이 지치면 여러분은 무엇을 가장 하고 싶어지나요?
저는 모든일을 제쳐두고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오른답니다.

1월 25일 부터 1월 26일까지 무박 2일로 정동진에서 양떼목장까지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차디찬 겨울바람과 쑤북히 쌓인 눈따위는 우리의 여행에 걸림돌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뜨거운 사진 사랑 열기속으로 빠져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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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을 법한 1월의 4째주 금요일 밤 11시 30분, 영삼성 회원25명은 그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잠실역 2번출구 앞으로 모였습니다. 그곳에는 VLUU 사진촬영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버스가 우리를 위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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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인승 우등버스 안은 무박 2일 출사여행에 대한 영삼성 회원분들의 기대감으로 가득찼습니다.
각자 프레스 목걸이를 목에 걸고 영삼성 홈페이지에서만 뵙던 분들을 실제로 뵈어서 그런지 더욱 반갑고 기분이 한없이 들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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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차에 탔던 우리들을 인솔해 주셨던 '삼성 테크윈' 대리님이십니다.
출사일정에 대한 소개와 주의해야할 사항들을 챙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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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50분 즈음 서울에서 출발하여 새벽 6시 30분 드디어 정동진에 도착했습니다.
동이 틀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는 정동진 바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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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포드에 큼직큼직한 DSLR을 장착하고 '찰칵~찰칵' 사진을 찍는 분들 사이로 나이가 들어보이시는 회원님을 위해 카메라 작동법을 열심히 설명해주시는 강사님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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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대한 열정과 여행을 함께하고자하는 마음 하나로 모인 회원분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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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장보다 차가운 겨울바다 바람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휘감아 왔지만 멋진 순간을 남기고 싶은 마음만은 굴뚝 같았습니다.
정동진 일출사진은 정말 운이 좋아야 찍을 수 있다는 소리에 다들 두근반 세근반 하며 해가 뜨기를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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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기를 바랬던 간절한 마음을 하늘이 들어주셨나 봅니다.
무거운 새벽안개를 힘겹게 뚫고 서서히 주황빛의 동이 터올랐습니다.
바닷바람의 하얀 거품위로 뜨거운 태양빛의 향현이 춤을 추자 다같이 셔터를 열심히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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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장면 출사를 마치고 아침을 먹은 뒤 드디어 기다리던 모델 촬영 장소로 옮겼습니다.
정동진 바다가 한눈에 다 보이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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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보였던 커다란 손모양의 조형물입니다.
이걸 본 순간 포항의 '호미곶'이 생각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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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위로 인해 덮혀진 나무기둥 사이 사이로 보이는 정동진 바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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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촬영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던 강사님 이십니다.
왼쪽엔 하루종일 멋진 사진을 위해 수고를 해주셨던 모델분 이십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 씽긋 웃어야 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해야 하다니...' 역시 모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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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성 회원분들과 VLUU 커뮤니티 회원분들 모두 강사님의 '모델촬영'에 대한 설명을 귀를 쫑긋하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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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칠한 키에 늘씬한 몸매~그 밑으로 보이는 멋진 정동진 바다가 한폭의 그림과도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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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모델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회원들의 열기로 정동진 앞 바다 추위는 사그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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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를 옮겨가며 '모델촬영'은 계속 되었습니다.
모델분들이 미끄러운 눈과 매서운 바람때문에 너무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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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대관령에서의 점심식사!
우리의 허기진 배를 채워준 메뉴는 '지글지글 오삼 불고기' 였습니다.
상추에 고기, 밥, 마늘, 쌈장을 넣고 한입 가~득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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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양떼목장으로 이동하기 전, 우리는 다같이 귀여운 눈 조각상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수북히 쌓인 눈을 이용해 돼지인형, 안경낀 꼬마, 곰돌이, 얼음집까지 다양한 조각상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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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조각상 구경을 마치고 한국의 알프스 '양떼목장'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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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으로 뒤덮힌 양떼목장 입니다.
울타리의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눈이 많이 쌓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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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는 '양건조 주기 체험장'으로 B조는 '양떼 산책로'부터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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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 산책로'를 따라 쭈욱 올라가자 넓디 넓은 설원이 펼쳐졌습니다.
눈 때문인지 양들이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대신 하얀 눈으로 뒤덮인 눈 세상을 실컷 구경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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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뒤덮힌 목장은 제가 생각했던 초록빛 들판과는 달랐지만 또다른 매력을 뿜어내고 있었습니다.
'고요한 평화로움'이라고 해야할까요?
모든걸 잠재우는 듯한 포근함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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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에서 뛰노는 양떼를 볼거라는 기대에 대한 아쉬움을 마음 속으로나마 귀여운 양들을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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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 얼은 눈으로 젖은 신발때문에 발이 얼어 촬영하기 힘들었지만 대관령 양떼목장을 보면서 느꼈던 추억은 한가득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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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목장 촬영까지 다 마치고 버스로 돌아오자 '벌써 무박 2일의 여행이 끝난거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동진 일출에서부터 한겨울 양떼목장까지 멋진 촬영도 즐거웠지만 무엇보다도 '영삼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했던 여행이라서 행복했습니다.

삼성 VLUU 무박 2일 출사 이벤트는 3개월에 한번씩 있지만 한달에 한번씩 서울에서 정기 출사가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기회를 통해 또 한번 다같이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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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운영진 5기 김보람
사진 열정운영진 4기 박휘성, 5기 김보람, 임성관
인터뷰 열정운영진 4기 김열랑, 5기 고나영, 임성관
영상 열정운영진 5기 최동혁


덧붙임) 제 블로그에 놀러와주신 분들께 '정동진 일출 장면과 한겨울 양떼목장'의 여운을 전달해 드리고 싶은 마음에 주말내내 사진 편집하고 정리해서 제 블로그에 제일 먼저 글을 올립니다. ^^
나중에 이렇게 출사 기회가 또 있다면 다같이 여행가는건 어떨까요?
생각만해도 너무너무 들뜨고 행복해 지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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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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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tyleshot 2008/01/28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오!! 나 나온사진 두개 발견...
    알차게 준비했네..ㅎ
    난 내사진에만 너무 치중해서 그런지..
    이렇게 이야기쓰면서 ㅋㅋ
    사실은 글재주가 없다는거..ㅋ
    잘보았습니다^^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1/28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일 오전중으로 동영상까지 편집되면 영상첨부해서 올릴께 ^^
      너무너무 즐거웠어~ㅋㅋ 멋진 사진 우왕ㅋ굳ㅋ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_^*

  2. BlogIcon 나무 2008/01/28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출사는 완전무장을 하고 가면 정말 재미있지요.
    양떼목장은 발길없는 하얀 눈을 찍으면 좋겠지만 그럴러면 보통 부지런해선 어렵겠지요.
    이렇게 많은 이들과 출사를 가 본적이 없지만 촬영 이외에도 즐거운 에피소드가 많이 있을 것 같네요.
    덕분에 따뜻하게 앉아서 정동진과 대관령을 본 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1/31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무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제가 더욱 감사드립니다.
      겨울철 출사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VLUU출사라고해서 무조건 삼성 카메라 유저만 가는게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물론 삼성 카메라 커뮤니티에서 오신분들도 계셨지만용 ^^
      양떼목장에 양들을 많이 못봐서 가장 아쉬웠습니다. ㅠㅠ

  3. BlogIcon 곰탱이루인 2008/01/28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삼성"이라고 해서 삼성 제품인 VLUU만 사용하는 출사가 아니었네요..사진 속에서 dslr이 나오길래요~~추운 날씨에 야외 출사를 갈려면 두툼하게 입고 나가야하는데 요즘같이 추운 날씨엔 저도 카메라를 들고 나가기가 싫더군요...특히 눈비가 오는 날엔 카메라나 렌즈에 습기가 들어갈까봐 집에 모셔놓구 있네요..
    지난 연말에 dslr도 산 김에 올해 멋진 일출을 찍을려고 했는데 번들렌즈로 찍은 저의 사진과 망원으로 찍으신 다른 분의 사진을 비교하니 렌즈에 대한 갈망이 생기더군요...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1/31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넵~이번에 출사갈때 버스가 총 3대였는데 그중 2대는 VLUU 커뮤니티에서 오신분들이라서 삼성 카메라 유저분들이셨고 제가 속해있단 나머지 1대는 영삼성에서 간것이라서 다양한 DSLR 유저분들이 계셨습니다.
      저도 조만간 DSLR을 지르려고 합니다. *^_^*
      아무래도 렌즈가 ㅠ0ㅠ
      하지만 곰탱이루인님의 사진은 너무너무 근사하던걸요!
      돈 모으셔서 망원렌즈도 지르세요~>.<

    • BlogIcon 곰탱이루인 2008/01/31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 그래도 이번 봄에 애기망원 하나 업어올려구요. 그럼 애기번들..쩜팔...애기망원으로 대충 라인을 맞춰가네요...삼각대도 괜찮은 거 사야하구(살때 받은 건 일반 디카용이라 dslr 올리면 후들후들..)암튼 허리띠 조이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4. BlogIcon 티아 2008/01/28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때 잘 보고 오셨나요^^?
    양은 꿈에서나 셀까 말까...한데...
    어젯밤엔 양을 못봤는데..ㅎㅎㅎ

    일단 하트하나는 받았어요.^.^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1/31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잇힝~하트 뿅!
      양 보러 간다는 생각에 잔뜩 기대했는데 한마리도 못보고 왔습니다. ㅠ0ㅠ
      티아님~나중에 양떼목장 가게 되신다면 4~5월에 가세요~*^_^*

  5. BlogIcon 기여운돌고래 2008/01/28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킹왕짱
    재밋겟당

  6. BlogIcon Sunny21 2008/01/28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도 이런 여행을 가보고 싶어요 ㅠㅠ

  7. BlogIcon 그리스인마틴 2008/01/28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호미곶이 떠올랐습니다.
    굉장한 여행을 하셨네요.

    저는 이 많은 사진중에서도
    먹는거 찍은 사진이 가장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

    긍정님의 이런 활기넘치는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1/31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전 음식이 제일 탐났던 겝니다!
      실내에서 찍은(특히 버스안에서) 사진 어두워서 안타깝습니다. ㅠ0ㅠ

      호미곶 그리스인 마틴님두 가보셨군요~*^_^*
      나중에 양떼목장도 가보세요!
      단, 제 생각엔 봄이나 초 여름에 가시는게 좋으실것 같아요!ㅋ

  8. BlogIcon 블로커 2008/01/28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완전 멋지다........
    일출사진부터~ 모델찍는 연습(?) 인물촬영, 눈사람이 아닌(?) 돼지와 케릭터들..
    그리고 양떼목장.. 완전 강원도 매력을 모두 담아오셨네요... 꺄!! >ㅁ < 부럽;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1/31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원도의 매력이라고 하니...
      춘천이 생각나네요...^^
      아쉽습니다. 왜 춘천의 그 좋은 풍경들 사진을 못찍었나 싶구요~*^_^*
      양떼목장 좋았습니다!
      꼭 가보셔용~블로커님ㅋ

  9. BlogIcon 빛이여 2008/01/28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ㅠ 출사여행..
    와.. 부럽네요.. 강사까지..ㄷㄷ
    사진을 보니..
    대단한... 분들께서.. 출사를 가신거같군요..ㄷㄷ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1/31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D 나이 많은 분부터 초등학생까지 그냥 사진에 대한 열정과
      사진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함께했던 출사였어요!^^
      이런 기회가 자주 있다고 하니 그땐 같이 가도록 해요!ㅋ

  10. BlogIcon 라임* 2008/01/28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멋있는데여 ㅜㅜ 사진을 좋아해서 저도 VLUU10 모델사용중입니다..
    그런데 접사가 힘들어요.. ㅜㅜ 호미곶은가까워 자주 들려서.. 사진이 너무많지만..
    저는 휴대폰으로 사진을 잘찍는편이라 ^^*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1/31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휴대폰으로 사진 잘 찍는 분이 여기 또 계셨군요~!(^_^*)
      전에 같이 일하시는 분중에도 정말 기가막히게 잘 찍는 분이 계셨거든요.
      고수들은 다들 휴대폰으로 잘 찍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라임님 포항 사시니까 호미곶 자주 가시겠네요~부럽!ㅋ

  11. BlogIcon 고군 2008/01/28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제가 한번도 못가본데만 다 골라가실수 있는거죠ㅋ?
    벼르고 있던 장소들이라.. 꼭 가게 만드시네요..(꼭 갈겁니다..올해안으로 ㅋ)
    무박2일도 힘들었지만...그이후에 정성어린 여행후기작성하시느라 더 고생많으셨겠네요^^

    p.s 긍정의 힘님은 모델로 안섰는지요 ㅎㅎㅎㅎ?

    • BlogIcon 긍정의 힘 2008/01/31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하핫~제가 첨부되어 있는 사진은 우선 맨 마지막 엎드려 있는 사진만 넣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진들 올리기에 챙피해서요 ㅠ0ㅠ
      몰골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고군님의 멋진 사진실력이라면 더욱 좋은 사진을 찍어오시겠네요~*^_^*

  12. BlogIcon 종횡무진 2008/01/29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동진 일출 풍경이 너무 황홀하네요^^